[NC이슈]현아·이던 열애 '부인'부터 소속사 퇴출까지, 험난한 연애

bar_progress

[NC이슈]현아·이던 열애 '부인'부터 소속사 퇴출까지, 험난한 연애

최종수정2018.10.22 22:46 기사입력2018.09.13 12:05

글꼴설정
▲ 현아와 이던이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퇴출됐다.     ©사진=현아, 펜타곤 인스타그램

▲ 현아와 이던이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퇴출됐다.     ©사진=현아, 펜타곤 인스타그램


 
[뉴스컬처 김민솔 인턴기자] 소속사 측이 현아, 이던을 퇴출하면서 두 사람의 다사다난한 열애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3일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하는 데 있어 서로 간의 신뢰와 믿음을 최우선으로 일해 왔다"며 "수많은 논의와 고심 끝에 현아, 이던 두 아티스트와는 신뢰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어 두 아티스트의 퇴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 8월부터 시작된 두 사람의 다사다난한 열애사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2일, 혼성 유닛 트리플H의 멤버인 현아와 이던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소속사 측은 이날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날 열애설에도 불구하고 현아와 이던은 엠넷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평소와 같은 모습으로 무대를 펼쳤다.
 
그런데 이어 3일, 현아와 이던은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꼬리표가 붙을 것도 알지만 무대에서 팬들의 눈을 바라보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같았다"라며 "팬에게만은 솔직하게 말하고 즐겁고 당당하게 무대에 서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열애 인정 이유를 설명했다.
 
여기에 더해 현아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내용을 담은 기사를 캡처한 뒤, "정말이지 솔직하고 싶었어요"라는 글을 게시했다. 그는 이어 "항상 응원해주고 지켜봐주는 팬들 위해 늘 그렇듯 즐겁게 당당하게 무대 위에서 열심히 할래. 고맙고 사랑한단 말로 정말 부족하지만 더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라고 심경을 전했다.
 
사건 이후 이던은 공식 팬클럽 창단식에 불참했고, 소속사 측은 이내 "이던의 잠정 활동 중단을 알려드린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현아는 공연을 앞두고 있던 행사 출연을 취소했다.
 
이어 지난 7일, 이던은 활동을 중단하게 된 이후 처음으로 펜타곤 공식 팬카페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그는 "제가 선택한 일이기 때문에 오히려 이후에 더 큰 거짓말보다는 솔직하게 얘기해야겠다 생각을 하게 됐고 여러분 앞에 서고자 하는 마음이었다"라며 "이제서야 글로밖에 제 진심을 전할 방법이 없어 너무 슬프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김민솔 인턴기자 k.mins1077@akenter.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