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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외과' 측 "의사 신념vs개인사, 관전 포인트 될 것"

최종수정2018.10.22 23:18 기사입력2018.09.14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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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부외과'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 사진=SBS

▲ '흉부외과'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 사진=SBS



[뉴스컬처 이솔희 인턴기자] '흉부외과'가 의사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고스란히 담아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SBS 새 수목드라마 '흉부외과'(연출 조영광/극본 최수진 최창환)의 주인공 고수, 엄기준, 서지혜 3인방 캐릭터와 줄거리가 담긴 티저 2편이 동시에 공개됐다.
 
새롭게 공개된 두 편의 티저 영상 중 종합편에서는 어떻게든 환자를 살리려고 노력하는 흉부외과 의사의 본분과 사명감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故 박완서 작가의 소설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에서 인용한 '나의 가장 나종까지도'라는 카피는 사람의 목숨을 다루는 흉부외과 의사의 의료행위가 숭고한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캐릭터편의 경우 박태수(고수 분), 최석한(엄기준 분), 윤수연(서지혜 분) 주인공 3인을 각각 '살려야 하는 자', '살리지 못한 자', '살아야 하는 자'로 설명하며 이들이 심장을 둘러싼 사연을 가지고 있음을 암시한다.
 
'흉부외과' 측은 "회가 거듭되면서 개인의 사연들이 밝혀지고, 이 사연들이 의사로서의 신념과 충돌해 의사냐 개인이냐를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며 "이런 순간들이 점점 드러날 때 과연 이들은 어떤 선택을 하게되고, 그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를 지켜보는 것이 드라마 '흉부외과'를 시청하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특히 우리 드라마는 전체 대본의 절반 이상이 이미 나와 있어 개인사와 앞으로 하게 될 선택, 그리고 그 결과들이 완성도 있게 구성되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친애하는 판사님께' 후속으로 방송되는 '흉부외과'는 의사로서의 사명과 개인으로서의 사연이 충돌하는 딜레마 상황에 놓인 절박한 흉부외과 의사들의 이야기이다. 오는 27일 2시간 연속방송으로 포문을 연다.
 
 
이솔희 인턴기자 newscultu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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