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이슈]김부선, 강용석과 경찰 출석 "다음주에 이재명 고소장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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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이슈]김부선, 강용석과 경찰 출석 "다음주에 이재명 고소장 제출"

최종수정2018.10.22 23:18 기사입력2018.09.14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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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선, 강용석이 이재명 사건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사진=아시아경제

▲ 김부선, 강용석이 이재명 사건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사진=아시아경제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배우 김부선이 변호인 강용석과 함께 경찰에 출석했다.
 
김부선은 14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경찰서에 법무법인 넥스토로의 대표인 강용석 변호사와 함께 나타났다.
 
김부선은 현장에서 "저를 사랑해주시고 믿고 지지해주시는 여러분, 이 사건에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신 국민 여러분께도 감사하다. 저는 오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로 고발된 사건에 대해 피고발인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그동안 변호인 선임 문제와 조사 일정 문제로 경찰 관계자와 언론인 분들께 혼선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오늘 함께 할 강용석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사건 조사에 임할 거다. 향후 진행될 모든 법률적 문제에 의문점이 있으면 강용석 변호사께 질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김부선은 취재진이 질문을 하려고 하자 자신의 변호인인 강용석 변호사에게 답변을 듣길 바란다고 했다.
 
강용석 역시 미리 준비해온 입장문을 읽었다. 그는 "김부선 씨가 피고발 사건이 있고, 참고인 조사를 받는 사건이 있다. 피고발인으로 되어 있는 사건에 대해서는 성실하게 응할 생각이지만 참고인 사건에 대해서는 진술거부권을 행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분당경찰서는 이재명 도지사가 8년 간 성남시장으로 재임하며 관할했던 경찰서다. 경찰서 직원과 조폭의 커넥션이 언론에서 밝혀지기도 했다"며 "이런 상황에서 분당경찰서가 중요한 사건에 대해 공정하게 수사한다고 볼 수 없다. 공정성 의심할만한 정황이 보여진다"고 했다.
 
강용석은 또 "김부선 씨는 이재명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정보통신망법 위반, 명예훼손 무고 등으로 서울 소재 검찰청에 다음 주 중으로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재명의 영향력이 덜 미치는 서울에서 고소인으로서 당당히 조사에 응하고 법의 심판을 받게 할 거다"고 덧붙였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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