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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 시리즈, 제51회 시체스영화제 초청

최종수정2018.10.22 23:18 기사입력2018.09.14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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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신과함께2' 포스터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 영화 '신과함께2' 포스터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영화 '신과함께' 시리즈가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됐다.
 
14일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과함께-인과 연'이 1부인 '신과함께-죄와 벌'과 함께 제51회 시체스 국제판타스틱 영화제의 오피셜 판타스틱 섹션 비경쟁 부문에 초청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체스 영화제의 프로그래머이자 부집행위원장인 미케 호스텐치(Mike Hostench)는 "'신과함께-죄와 벌'과 '신과함께-인과 연'은 한국 판타지가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세계관을 선보인다. 액션, 판타지, 코미디 등이 완벽한 조합을 이룬 '신과함께'의 두 시리즈는 시체스 영화제에 딱 맞는 영화다"라고 평했다.
 
'신과함께' 시리즈는 10월 5일(현지시간 기준, 한국시간 10월 6일)에 1, 2부 연속으로 상영된다.
 
한국적 사후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방대한 이야기와 누구나 가지만 아무도 본 적 없는 저승을 스크린에 완벽 재현하여 국내외 관객들의 호평을 이끈 영화가 영화제에서 어떤 반응을 이끌지 주목된다.
 
오는 10월 4일부터 14일(현지시간 기준, 한국시간 10월 5일~15일)까지 진행되는 시체스 국제판타스틱 영화제는 SF, 공포, 스릴러 등 그해 가장 주목할 만한 장르 영화를 소개하며 브뤼셀 국제판타스틱 영화제, 판타스포르토 국제 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로 꼽힌다.
 
앞서 초청됐던 한국영화로는 '괴물', '베테랑', '부산행', '곡성', '아가씨' 등 색다른 장르와 흥행성을 모두 갖춘 영화들이 있다. '신과함께' 시리즈는 2편 모두 시체스 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 공동 초청되며 흥행성과 작품성을 고루 가진 작품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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