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콕!]'피터와 드래곤', 환상적 영상미…'어른이'를 위한 한 편의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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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콕!]'피터와 드래곤', 환상적 영상미…'어른이'를 위한 한 편의 동화

최종수정2018.10.23 00:18 기사입력2018.09.17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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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피터와 드래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사진=영화 '피터와 드래곤' 스틸컷

▲ 영화 '피터와 드래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사진=영화 '피터와 드래곤' 스틸컷


 
[뉴스컬처 이서윤 인턴기자] 영화 '피터와 드래곤'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에서 지난 2016년 9월 개봉한 영화 '피터와 드래곤'은 10살 소년 피터(오크스 페글리 분)와 전설 속의 드래곤 엘리엇의 가슴 찡한 우정과 감동의 모험을 그린다.

 

피터는 불의의 사고로 부모를 잃고 비밀 가득한 숲 속에서 혼자 살아가게 된다. 어느 날 피터는 숲 속에서 꼬마 드래곤 엘리엇을 만난다. 엘리엇은 장난치기 좋아하며 온 몸이 털로 뒤덮인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둘은 곧 서로에게 하나뿐인 친구가 된다.

    

피터와 엘리엇의 순수한 우정은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판타지를, 어른들에게는 감동과 교훈을 선사했다. 또 숲이 개발되면서 피터가 인간 세상에 노출되고, 엘리엇마저 큰 위험에 빠지게 되면서 관객들의 마음을 한층 애타게 했다.

    

'피터와 엘리엇'은 디즈니 영화 '정글북' 제작진과 '아바타', '호빗' 시리즈의 웨타 디지털이 만나 환상적인 영상미로 사랑받았다. 이에 관객들은 "재미와 감동을 다 잡았다", "한편의 동화를 읽는 느낌"이라고 평했다.

 

 

이서윤 인턴기자 newscultur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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