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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이슈]"감금·실종 NO?" 판빙빙 근황, 자택 칩거 중+SNS 접속도

최종수정2018.10.23 00:47 기사입력2018.09.1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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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빙빙이 칩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판빙빙 인스타그램

▲ 판빙빙이 칩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판빙빙 인스타그램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중국 톱배우 판빙빙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17일 대만의 한 매체는 "판빙빙이 현재 조용히 집에서 지내고 있다"고 알렸다. 보도에 따르면 판빙빙은 중국 당국의 명령으로 인해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외부와 접촉하면 안 된다. 이는 판빙빙의 행방이 묘연했던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
 
판빙빙은 지난 7월 1일 상해병원에서 진행된 심장병 어린이 돕기 자선행사 참석 이후 모습을 감췄다. 세계적인 배우의 갑작스러운 행방불명은 감금설, 실종설, 미국 망명설 등 각종 소문을 자아냈다.
 
대만의 한 매체는 "판빙빙이 감금됐다", "판빙빙의 상태는 참혹하다" 등과 같은 보도를 내놓아 판빙빙을 둘러싼 괴담은 더욱 무성해졌다. 남동생 판청청이 팬미팅 자리에서 "가족들을 보호할 수 있는 힘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울먹인 것 역시 판빙빙 감금설에 힘을 실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과거 장웨이제 실종 사건을 판빙빙 실종과 연관지었다. 장웨이제는 중국의 유명 아나운서로 임신 8개월의 몸으로 사라졌다. 그의 행방은 '인체의 신비전'에서 들려왔다. 장웨이제로 추정되는 이가 인체 표본으로 전시됐다는 것. 이와 관련해 정확한 사실은 밝혀진 바 없지만 모두를 충격케 한 사건이었다.
 
이와 같은 괴담은 107일 만에 전해진 근황으로 막을 내릴 전망이다. 판빙빙의 현재 상황을 알린 매체는 지난 15일 그가 자신의 SNS 계정에 접속했다고 주장했다.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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