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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로이킴X우주소녀, 세상 훈훈한 가요계 선후배(종합)

최종수정2018.10.23 07:01 기사입력2018.09.20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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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파워FM '컬투쇼'에 우주소녀, 로이킴이 출연했다.     ©사진=방송 화면 캡처

▲ SBS 파워FM '컬투쇼'에 우주소녀, 로이킴이 출연했다.     ©사진=방송 화면 캡처


 
[뉴스컬처 이우진 인턴기자] 로이킴, 우주소녀가 가요계 선후배의 훈훈함을 뽐냈다.
 
로이킴, 우주소녀는 2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DJ 김태균, 나르샤와 신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신곡 무대를 펼치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우선 로이킴의 음악에 대해 DJ들은 "노래가 항상 처절한 것 같다"며 "봄은 잠깐 왔다 갔다" 등의 감상평을 건넸다. 로이킴은 "밝은 노래도 써야 하는데 걱정이다"고 장난스레 말했다.
 
이어 나르샤는 "노래들은 모두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것인가"라고 물었다. 로이킴은 "지금 당장 겪고 있는건 아니다. 친구, 가족, 추억 등이 섞인 것들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우주소녀의 근황토크에서는 우주소녀 은서와 나르샤가 함께 군대 예능을 다녀온 이야기를 나눴다. "정말 너무 값진 시간이었다. 체력의 한계를 느끼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나르샤는 "값진 시간 확실한가?"라고 응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 신곡 콘셉트에 대해 "세계관은 해리포터의 마법학교이다. 1학년은 '포레우스'로 연정, 여름, 다영이 꿈의 배달부다. 2학년은 '아귀르떼스'다. 엑시, 은서, 수빈이 꿈을 수집한다. 3학년은 '에뉩니온'로 보나, 설아, 루다, 다원은 꿈을 현실로 만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로이킴은 "호응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다. 우주소녀도 많이 사랑해달라", 우주소녀는 "정말 나오고 싶었던 라디오 프로그램이었다. 로이킴 선배님도 많이 사랑해달라"고 말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 방송을 마무리 했다.
 
 
이우진 인턴기자 newscultur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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