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지킬앤하이드' 루시 役 윤공주·아이비·해나 인터뷰 공개 "역시 '지킬앤하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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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지킬앤하이드' 루시 役 윤공주·아이비·해나 인터뷰 공개 "역시 '지킬앤하이드'다"

최종수정2018.10.23 08:02 기사입력2018.09.23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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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연출 데이비드 스완) 인터뷰 영상 캡쳐     ©사진=오디컴퍼니

▲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연출 데이비드 스완) 인터뷰 영상 캡쳐     ©사진=오디컴퍼니


 
[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연출 데이빗 스완)’가 루시 역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루시’ 역의 윤공주는 “‘지킬앤하이드’ 넘버 중 ‘당신이라면(Someone Like You)’를 가장 좋아한다. ‘루시’가 자신에게 처음으로 친절을 베풀어주는 사람인 ‘지킬’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면서 부르는 넘버로, 누군가 나를 사랑해준다면 그게 당신이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는 아름다운 곡이다. 그 노래를 무대 위에서 직접 부를 수 있어서 기쁘다. 첫 데이트 나가는 기분같이 설레면서 기다리고 있고,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루시’, 아이비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넘버가 정말 좋아서 오랫동안 사랑받는 작품인 것 같다. ‘지킬/하이드’ 역의 세 배우랑 함께 하게 돼서 굉장히 떨린다. 내가 잘 따라가야 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는 잘 이끌어줬으면 하는 작은 바람도 있다. 아이비만의 색깔이 담긴 새로운 ‘루시’를 만들고 싶다. 배우로서 기대가 되는 작품인만큼 정말 열심히 해서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마지막 ‘루시’, 해나는 “오디션을 긴 시간 준비했다. “역시 ‘지킬앤하이드’다”라고 할 수 있는 좋은 무대를 보여드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공연 하이라이트 장면뿐만 아니라 쇼케이스, 토크쇼 등 노출되어 있는 영상은 모두 다 찾아봤다. 책임감과 부담감이 있지만, 많은 배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가 관객에게 마음의 가뭄에 단비 같은 작품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전했다.
 
인터뷰 영상은 오디컴퍼니 공식 SNS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품은 오는 11월 13일 개막한다.
 
 

[공연정보]

공연명: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작사/극본: 레슬리 브리커스

연출: 데이비드 스완

작곡: 프랭크 와일드혼

공연기간: 2018년 11월 13일 ~ 2019년 5월 19일

공연장소: 샤롯데씨어터

출연진: 조승우, 홍광호, 박은태, 윤공주, 아이비, 해나, 이정화, 민경아 외
관람료: VIP 14만원, R석 12만원, S석 9만원, A석 6만원(화, 수, 목)
VIP 15만원, R석 13만원, S석 10만원, A석 7만원(금, 토, 일, 공휴일)

 

윤현지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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