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이슈]판빙빙 탈세 의혹 폭로자 "살해 위협 있다"…불안감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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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이슈]판빙빙 탈세 의혹 폭로자 "살해 위협 있다"…불안감 확산

최종수정2018.10.23 12:02 기사입력2018.09.24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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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톱배우 판빙빙     ©사진=판빙빙 공식 인스타그램

▲ 중국 톱배우 판빙빙     ©사진=판빙빙 공식 인스타그램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중국 배우 판빙빙의 탈세 의혹을 폭로한 추이융위안이 살해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고 전해졌다.
 
24일 홍콩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직 중국중앙TV(CCTV) 진행자인 추이융위안은 판빙빙의 탈세 의혹을 폭로한 후 판빙빙 팬들로부터 살해 위협을 받고 있다고 폭로했다.

추이융위안은 이미 경찰에 10차례 가까이 신고를 했다고. 그는 "내게 예상못한 일이 발생한다면 지인이 자료를 숨겨둔 곳을 언론에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추이융위안은 판빙빙이 이중계약서를 활용해 거액의 탈세를 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판빙빙 측은 "루머"라고 부인했지만 이후 판빙빙의 행방이 묘연해 모두에게 충격을 줬다.

급기야 판빙빙 망명설, 실종설, 감금설 등 각종 괴담이 무성해졌다. 일각에서는 판빙빙의 실종이 과거 '장웨이제 사건'을 떠올리게 한다는 의견까지 내비쳤다.
장웨이제는 중국의 유명 아나운서로 임신 8개월의 몸으로 자취를 감췄다. 그의 행방은 뜻밖의 공간, '인체의 신비전'에서 들려왔다. 장웨이제로 추정되는 이가 인체 표본으로 전시됐다는 것. 정확한 사실은 밝혀지지 않았이만 해당 사건은 모두를 경악케 했다.

판빙빙의 행방에 관한 궁금증이 높아지던 때, 최근 판빙빙이 자신의 SNS 계정에 로그인 한 흔적이 나와 팬들을 안도하게 했다.
 
그러나 판빙빙이 직접 근황을 밝힌 것은 아니기에 그의 행방에 대한 누리꾼들의 우려는 여전히 높은 상황. 미궁에 빠진 판빙빙의 이야기가 하루 빨리 들려오길 많은 이가 바라고 있다.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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