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콕!]'아이 캔 스피크' 위안부 피해자의 현재, 세계를 향한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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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콕!]'아이 캔 스피크' 위안부 피해자의 현재, 세계를 향한 외침

최종수정2018.10.23 12:02 기사입력2018.09.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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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아이 캔 스피크' 포스터     © 사진=리틀빅픽처스

▲ 영화 '아이 캔 스피크' 포스터     © 사진=리틀빅픽처스



[뉴스컬처 이우진 인턴기자] 영화 '아이 캔 스피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7년 9월 개봉한 '아이 캔 스피크'는 민원을 시도 때도 없이 넣어 도깨비 할머니라 불리는 옥분(나문희 분)과 원칙주의 9급 공무원 민재(이재훈 분)가 만나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이내 함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영화는 일본군 위안부 사죄 결의안(HR 121)이 통과됐던 2007년의 이야기를 녹여냈다. 또한 피해자들의 현재를 조명하고, 용기 있게 전 세계 앞에서 증언한 옥분의 삶의 태도를 통해 앞으로 나아갈 힘을 전한다.
 
두려움을 누르고 당당하게 "아이 캔 스피크(I can speak)"라고 말하는 옥분의 용기있는 도전에 누리꾼들은 "말이 필요없다", "이젠 우리도 말할 수 있다", "웃음과 마음의 울림을 주는 영화"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우진 인턴기자 newscultur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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