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이슈]판빙빙, SNS 접속 조작 의혹에 돈세탁 연루설까지…끝 없는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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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이슈]판빙빙, SNS 접속 조작 의혹에 돈세탁 연루설까지…끝 없는 논란

최종수정2018.10.23 13:18 기사입력2018.09.28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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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고위급 관계자가 판빙빙의 근황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판빙빙 인스타그램

▲ 중국의 고위급 관계자가 판빙빙의 근황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판빙빙 인스타그램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중국 톱배우 판빙빙이 SNS 접속 조작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돈세탁 혐의에까지 연루됐다.
 
28일 중국 및 대만 현지 매체들은 판빙빙이 SNS에 5분 가량 접속했다고 밝혔다. 판빙빙의 행방이 묘연한 상황 속에서 그가 SNS에 로그인 했다는 사실은 일부 팬들에게 안도감을 줬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판빙빙의 SNS 로그인이 조작됐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누구나 판빙빙 SNS에 로그인 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몇몇 누리꾼들은 제3자가 자취를 감춘 판빙빙 SNS에 접속한 게 아니냐며 의문을 표현했다.
 
나아가 판빙빙이 단순 탈세가 아닌 대규모 돈세탁에 연루됐다는 주장이 펼쳐졌다. 이날 대만 자유시보 인터넷판은 "판빙빙이 단순한 탈세가 아닌 대규모 돈세탁 의심을 받고 있다"며 판빙빙의 영화 사무실 또한 대규모 돈세탁 범죄와 연루됐다고 전했다.
 
판빙빙 미스터리는 더욱 깊은 수렁으로 빠지고 있다. 그를 두고 망명설, 감금설, 실종설 등 각종 괴담이 무성한 상황. 전직 CCTV 진행자 츄이융위안은 판빙빙의 탈세 의혹을 폭로한 후 판빙빙 팬들로부터 살해 위협을 받고 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판빙빙이 현재 무엇을 하고 있는지, 그가 왜 자취를 감춘 채 사라진 것인지 등과 관련해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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