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시청률]'복면가왕' 산하·신비·김가연·양치승, 숨겨진 실력 빛났다…8%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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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시청률]'복면가왕' 산하·신비·김가연·양치승, 숨겨진 실력 빛났다…8%대 유지

최종수정2018.10.23 14:03 기사입력2018.10.0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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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면가왕'이 8%대 시청률을 유지했다.     © 사진=MBC

▲ '복면가왕'이 8%대 시청률을 유지했다.     © 사진=MBC


 
[뉴스컬처 이솔희 인턴기자] '복면가왕' 시청률이 8%대를 기록했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은 5.2%, 8.4%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왕 '동막골소녀'에 맞서는 8인의 복면 가수들이 1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첫 번째 대결 '추남'과 '추녀'의 대결에서는 애절한 감성을 가진 '추녀'가 승리했다. 복면을 벗은 '추남'의 정체는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산하였다. 산하는 "판정단으로 출연했던 (차)은우 형이 제작진에 적극적으로 추천해 출연하게 됐다. 1승은 꼭 하고 오기로 약속했는데 못 지켰다. 막상 떨어지니 시원섭섭하다. 더 노력하는 산하가 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부채춤소녀'와 '사물놀이소년'이 펼친 두 번째 대결에서는 '사물놀이소년'이 승리했다. 청아한 목소리를 뽐낸 '부채춤소녀'의 정체는 그룹 여자친구의 멤버 신비였다. 신비는 "아버지께 노래 실력을 보여드리고자 출연했다. 오늘은 노래를 잘 부른 것 같지 않지만 혼자 완곡한 것에 의의를 두고 싶다"며 "오늘 이후로 더 자신감을 가지고 활동해보겠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세 번째 대결 '올리브오일'과 '퐁듀공듀'의 대결에서는 '올리브오일'이 패해 복면을 벗었다. 그의 정체는 김구라의 추측대로 배우 김가연이었다. 김가연은 "일생일대의 기회라 잘하고 싶었다. 몰아서 연습했더니 후두염도 왔다. 한때는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였는데 이제는 47살이다. 센 역할을 많이 해서 사람들이 실제로도 그런 줄 안다. 이 무대에서만큼은 힘을 빼보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블랙스완'과 '이집트 신'이 꾸민 마지막 대결에서는 로커 같은 거침없는 창법으로 좌중을 휘어잡은 '블랙스완'이 승리했다. 복면을 벗은 '이집트 신'의 정체는 양치승 트레이너였다. 개코 원숭이 흉내 등 다양한 개인기는 물론 감성적인 무대로 반전 매력을 뽐낸 양치승은 "94년도에 '강철민'이라는 이름으로 배우 활동을 했었는데 군 생활 막바지 부상을 입어 재활치료를 하는 과정에서 트레이너로 전업했다"고 과거를 밝혔다.
 
 
이솔희 인턴기자 newscultu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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