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공연 패키지 티켓 ‘2018 대극장 올패스’ 2차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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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공연 패키지 티켓 ‘2018 대극장 올패스’ 2차 판매 시작

최종수정2018.10.23 20:45 기사입력2018.10.0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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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명곡시리즈Ⅲ’,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 ‘라 바야데르’, ‘윈터클래식’, 뮤지컬 ‘애니’ 관람 가능

▲ 세종문화회관의 ‘2018 대극장 올패스’2차 판매가 진행된다.     © 사진=세종문화회관

▲ 세종문화회관의 ‘2018 대극장 올패스’2차 판매가 진행된다.     © 사진=세종문화회관


 

[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세종문화회관은 초·중·고·대학생 대상으로 대폭 할인한 공연 패키지 티켓 ‘2018 대극장 올패스’의 2차 판매를 오는 4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

 

올해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제작한 작품 중 대극장에서 공연하는 ‘합창명곡시리즈Ⅲ’,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 ‘라 바야데르’, ‘윈터클래식’, 그리고 뮤지컬 ‘애니’ 이렇게 5개 작품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패키지 티켓으로, 5개 공연을 대극장 3층 좌석(가장 낮은 등급의 좌석)에서 단돈 2만 9천원에 모두 관람할 수 있는 파격적인 가격을 자랑한다. 5개 공연의 가장 낮은 등급 티켓을 각각 개별로 구매할 경우 9만원에 해당한다.

 

2016년 10월 처음 도입한 해에는 연말 공연 5개를 18,000원에 모두 관람 할 수 있는 패키지 티켓으로 500매 매진을 달성했고, 2017년에는 연간 7개 공연을 24,000원에 모두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 티켓으로 운영하여 학생, 학부모뿐만 아니라, 방과 후 교실을 담당하는 교사들에게도 큰 호응을 받았다. 2018년에는 연간 11개 공연으로 대극장 올패스를 구성, 4월에 판매한 1차 티켓은 오픈 당일 매진됐다.

 

8세 이상 25세 이하의 초·중·고·대학생만 구매할 수 있으며, 관람 자격이 되는 본인만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가입 후 구매 할 수 있다. 또한 1인 2매까지 구매가 가능하며, 구매 후에는 미리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공연의 날짜와 좌석을 지정을 한 후 공연 당일 본인 확인 후 티켓 수령이 가능하다. 특히, 휴대폰 본인인증이 불가능한 미성년 학생들을 위해 로그인 수단을 확대, 포털 사이트 계정으로 로그인을 할 수 있어 보다 손쉽고 간편하게 구입 가능하다.

 

대극장 올패스 티켓은 10월 4일부터 10월 24일까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선착순 판매에 따라 조기 마감 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현지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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