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아이콘X소유, 귀호강 조합의 취향 #신곡 #혼삶 #독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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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아이콘X소유, 귀호강 조합의 취향 #신곡 #혼삶 #독립(종합)

최종수정2018.10.23 21:49 기사입력2018.10.04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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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투쇼' 아이콘, 소유가 신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컬투쇼' 캡처

▲ '컬투쇼' 아이콘, 소유가 신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컬투쇼' 캡처


 
[뉴스컬처 이우진 인턴기자] 음원강자들과의 귀호강 타임이 이어졌다.
 
소유, 아이콘은 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DJ 김태균, 강민경과 신곡, 일상이야기를 나눴다.
 
우선 김태균은 "신곡 소개를 해달라"고 말했고, 아이콘 비아이는 "'이별길'로 컴백했다. '꽃길'의 반댓말을 생각하다가 만든 서정적인 노래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노래에 나오는 '췌킷아웃' 파트는 누구 목소리냐는 질문에 "우리 목소리가 아니다"고 전했다.
 
소유는 "'까만 밤'은 라틴풍의 섹시하고 묘한 곡이다. 오후 6시에 공개된다"고 말했다. 이후 "컬투쇼에서 최초공개를 한다"고 말한 뒤 매력적인 라이브를 선사했다. 강민경은 "라이브를 너무 잘하신다", 아이콘 동현은 "뒷목에 소름이 돋았다"며 감탄했다.
 
이어 김태균은 "혼자 노는 걸 즐기는가" 질문했다. 이에 소유는 "즐기지는 않지만 혼자 삼겹살, 혼자 술이 가능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아이콘 윤형은 카페가는 것, 진환은 음악과 함께 술 마시는 걸 좋아하고, 구준회는 어떤 날에는 방에 어떤 날에는 순댓국을 먹으러 간다고 밝혔다.
 
또한 뮤직비디오 베드신에 대한 질문에 소유는 "대본만 봤을 때는 몰랐는데 실제로 진하더라, 서로의 합도 중요하고 카메라 앵글에 대한 연구도 필요하다"고 비하인드 이야기를 전했다.
 
아이콘은 안무가 탄생한 비화를 공개했다. 비아이는 "'꽃길만 걸어요'라는 파트에서 뒷짐을 지고 안무를 하는데, 양현석 사장님이 만들어주신 것이다. 양현석 사장님은 뒷짐을 지고 걸으시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뿐만 아니라 소유는 옆 테이블 손님과 술을 먹은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한 횟집에서 술을 먹던 중 곧 결혼하는 예비부부가 옆에 앉아계셨고, 함께 사진을 찍은 뒤 한 시간 가량 같이 술을 마시게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중간에 이어진 소유의 드라마 '도깨비' ost 라이브에 아이콘 동혁은 "드라마도 좋아하고, 소유 선배님 목소리 너무 좋아하는데 라이브를 듣게 돼 좋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독립은 언제 할 거냐는 질문에 아이콘 비아이는 "저희 맘대로 할 수 있지 않아 여러가지 눈치와 다른 것들을 봐야 한다"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고, 바비는 "저는 회사가 다 내줘서 너무 좋다. 애들이 다 나가면 결국 제 집이 될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끝으로 소유와 아이콘은 앨범 전 수록곡, 작곡가, 피처링까지 거론하는 정성을 보였다. 아이콘은 "겸손한 자세로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유는 "남은 2018년은 열심히 노래하는 모습, 여러분들의 귓속에서 활동하겠습니다"라는 말로 귀호강 라디오를 마무리했다.
 
 
이우진 인턴기자 newscultur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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