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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웃는 남자' 끝없는 강세, 오늘(5일) 100회 공연 돌파

최종수정2018.10.23 22:32 기사입력2018.10.05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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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까지 연장 공연

▲ 뮤지컬 '웃는 남자' 프레스콜에 참석한 배우들     © 이지은 기자

▲ 뮤지컬 '웃는 남자' 프레스콜에 참석한 배우들     © 이지은 기자


 
[뉴스컬처 이지은 기자] 뮤지컬 ‘웃는 남자’가 뜨거운 열기를 이어나간다.
 
한국 창작 뮤지컬 역사를 다시 썼다는 ‘웃는 남자’(연출 로버트 요한슨)가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지닌 수작임을 입증받았다. 또한, 개막 후 한 달 만에 최단기간 누적 관객 10만 명을 돌파, 객석 점유율 92%를 달성하며 흥행기록을 갱신했다.
 
2019년 4월 일본 토호 주식회사와 라이선스 공연을 확정해 해외 뮤지컬 시장을 넘보는 새로운 킬러 콘텐츠로 자리매김뿐만 아니라 전 회차 전석 기립 박수, 인터파크 티켓 7월부터 9월까지 석 달 연속 공연 통합 랭킹 1위 달성 등 매 회차 놀라운 기록을 달성하며 뜨거운 열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작품은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신분 차별이 극심했던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끔찍한 괴물의 얼굴이지만 순수한 그윈플렌이 사회 정의와 인간성이 무너진 세태를 비판하며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의 가치에 대해 깊이 있게 조명한다.
 
최첨단 무대 기술과 독창적인 무대 디자인으로 빈민층과 귀족의 삶이 극명한 대조를 이루는 17세기 영국을 재현해 휘몰아치듯 격정적인 서사와 그윈플렌의 비극적 아픔을 서정적인 음악으로 아름답게 그려낸다. 오는 11월 4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공연정보]

공연명: 뮤지컬 ‘웃는 남자’

원작: 빅토르 위고

작사: 잭 머피

작곡: 프랭크 와일드혼

극작/연출: 로버트 요한슨

음악감독: 김문정

무대 디자인: 오필영

의상 디자인: 그레고리 포플릭

분장 디자인: 김유선

공연기간: 2018년 9월 4일 ~ 11월 4일

공연장소: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출연진: 박효신, 박강현, 수호, 정성화, 양준모, 문종원, 신영숙, 정선아, 민경아, 이수빈, 강태을, 조휘, 이상준, 이소유, 김나윤 외

관람료: 화/수/목요일 R석 14만원, S석 12만원, A석 8만원, B석 6만원

금/토/일/공휴일 R석 15만원, S석 13만원, A석 9만원, B석 7만원
 

이지은 기자 picfee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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