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돕는 제2회 '하늘빛 프로젝트' 개최, 윤주만·이은형 바리스타 참여

bar_progress

청소년 돕는 제2회 '하늘빛 프로젝트' 개최, 윤주만·이은형 바리스타 참여

최종수정2018.10.23 22:33 기사입력2018.10.05 05:25

글꼴설정
▲ 제2회 '하늘빛 프로젝트'가 27일 열린다.     © 사진='하늘빛 프로젝트' 포스터

▲ 제2회 '하늘빛 프로젝트'가 27일 열린다.     © 사진='하늘빛 프로젝트' 포스터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제2회 '하늘빛 프로젝트'가 열린다.
 
커피와 음악, 나눔이 함께 하는 '하늘빛 프로젝트'가 27일 서울 성수동 카페 포제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배우, 가수, 클래식 연주자, 무용가, 기자, 매니저, 홍보전문가 등 문화 엔터 영역의 전문가들이 뜻을 모았다.
 
일일 바리스타로는 강덕중, 송호수, 윤주만, 이은형, 지찬, 유세례, 윤주영, 임혜진 등이 나선다. 배우들이 직접 핸드드립 커피를 만들어 행사에 참석한 이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가수 홍이삭을 비롯해 테너 신명철과 강명보, 클랙식 연주팀 에델바이스(나형렬 나휘 이수현 정진주)는 10월 가을 감성에 어울리는 아름답고 다채로운 음악들로 따뜻한 자선 음악회를 선사한다. 여기에 이혜정의 매혹적인 플라멩고 공연도 이어질 예정이다.
 
두 번째 '하늘빛 프로젝트'의 포스터도 공개됐다. 포스터를 디자인 한 크램챠우더 김진오 디자이너는 "아이들의 꿈을 다양한 색깔로 담아내고 싶었다. 태양을 그저 바라보면 한가지의 색일 수 있지만 원석이나 보석에 비추어 보면 여러가지 무지개 빛을 내듯 아이들의 꿈이 다채로운 빛깔로 세상에 아름답게 밝혀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디자인을 했다" 고 의미를 밝혔다.
 
행사를 주최하는 비영리단체 '하늘빛'의 하태선 단장은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서 일하며 다양한 달란트와 좋은 뜻을 지닌 전문가들을 많이 만났다. 이 분들이 지닌 좋은 재능과 선한 영향력들로 누군가를 돕고 곳곳에 희망을 선물하는 일을 함께 꿈꿨는데, 이렇게 2회째를 맞이하게 돼 감사하다. 어둠이 가득한 공간에 아주 조그마한 한 줄기 빛으로 그 공간이 환해질 수 있는 것처럼 착한 뜻으로 모인 '하늘빛' 나눔들이 누군가에게 환한 빛으로 희망을 전해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소년 돕기에 나선 '하늘빛 프로젝트'의 뜻에 공감해 고후나비, 남양유업, 어거스트24, 윤스튜디오, 쥬마뻴, 크램챠우더, 토브컴퍼니, 프레시코드, 하다공방, 휴먼앤휴먼인터내셔널 등이 후원사로 모였다. 수익금 전액은 국내외 어려운 환경에 처한 청소년들을 위해 사용된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