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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rd BIFF②]오늘(5일) 개막 이틀째…부산에 뜨는 스타들

최종수정2018.10.23 22:18 기사입력2018.10.0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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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국제영화제 전경     © 사진=이지은 기자

▲ 부산국제영화제 전경     © 사진=이지은 기자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영화의 축제, 그 뜨거운 태양이 둘째 날을 밝혔다. 오늘도 화려한 스타들이 부산에 뜬다.
 
지난 4일 부산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영화의전당에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가 성대한 막을 올렸다.
 
영화제 둘째날인 5일은 금요일을 맞아 한층 열기가 고조될 전망이다.
 
오전 10시 부산 CGV센텀시티에서 영화 '허스토리'로 배우 김희애, 김해숙, 예수정, 민규동 감독이 관객과의 대화(GV)를 개최한다. 같은 장소에서 오후 4시 30분 '신과함께-인과 연'의 관객과의 대화가 이어진다.
 
오후 1시 영화의전당 두레라움에서는 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뷰티풀 데이즈' 오픈토크가 열린다. 이 자리에는 배우 이나영, 장동윤, 오광록, 서현우 등이 참석해 관객들과 만난다.
 
▲ 영화 ‘뷰티풀 데이즈’(감독 윤재호) 부산국제영화제(BIFF) 시사회 포토타임 때 참석한 창작진과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 영화 ‘뷰티풀 데이즈’(감독 윤재호) 부산국제영화제(BIFF) 시사회 포토타임 때 참석한 창작진과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오후 2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이어지는 영화 '마녀'의 무대인사에는 배우 김다미, 박훈정 감독이 참석한다. 오후 6시 30분에는 '군산:거위를 노래하다'의 무대인사가 이어진다. 이 자리에는 배우 박해일, 문소리, 장률 감독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은 79개국 323편. 월드 프리미어 115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5편을 비롯한 140편이 올해 영화제를 통해 공개된다. 10월 6일부터 9일까지 아시아필름마켓, 7일부터 9일까지 엔터테인먼트 지적재산권마켓도 열린다. 
 
'영화의 어제, 오늘, 내일을 고민한다'는 슬로건으로 부산 클래식 섹션을 신설했고, 회고전 '이장호-80년대 리얼리즘의 선구자'와 특별 기획 '필리핀영화 100주년특별전-영화, 국가와 역사에 응답하다'를 개최한다. 폐막작은 홍콩 영화 엽문외전'(감독 원화평)이 선정됐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4일 개막해 오는 13일까지 부산 해운대, 남포동 일대에서 열린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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