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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rd BIFF]권해효·구혜선, 부국제 폐막식 사회

최종수정2018.10.24 00:03 기사입력2018.10.08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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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권해효(우)구혜선     © 사진=부산국제영화제

▲ (좌)권해효(우)구혜선     © 사진=부산국제영화제


 
[부산=뉴스컬처 이이슬 기자]배우 권해효와 구혜선이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문을 닫는다.
 
8일 부산국제영화제(이하 부국제) 측은 "권해효와 구혜선을 오는 13일 오후 7시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개최되는 폐막식의 사회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권해효는 연극 ‘사천의 착한 여자’(1990)로 데뷔, 극단 한양레퍼토리 단원 시절에 이장호 감독의 ‘명자 아끼꼬 쏘냐’(1992)로 영화계에 진출했다. ‘구미호’(1994), ‘고스트 맘마’(1996), ‘선물’(2001), ‘쎄시봉’(2015)에 출연했다.
 
권해효는 1998년부터 16년간 KNN ‘씨네포트’의 MC를 맡아왔으며,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2016), ‘가려진 시간’(2016), ‘그 후’(2017), ‘강변호텔’(2018), ‘메기’(2018)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영화감독이자 배우인 구혜선은 2002년 CF로 데뷔, MBC 시트콤 ‘논스톱 5’로 인지도를 쌓았으며, 드라마 ‘꽃보다 남자’, ‘블러드'에 출연했다.
 
단편영화 ‘유쾌한 도우미’(2008)를 제작하며 영화감독으로 데뷔, 올해는 ‘미스터리 핑크’(2018)로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딥슬립’(2018)으로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초청 받았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의 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장산) 등 부산 일대에서 79개국 323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월드 프리미어는 115편(장편 85편, 단편 30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는 25편(장편 24편, 단편 1편)이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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