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달이' 김성은, 연극 '보잉보잉' 출연 "많은 웃음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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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김성은, 연극 '보잉보잉' 출연 "많은 웃음 전하고 싶다"

최종수정2018.10.24 00:31 기사입력2018.10.09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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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학로 두레홀 3관 공연

▲ 김성은     © 사진=보잉보잉

▲ 김성은     © 사진=보잉보잉


 
[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순풍산부인과 ‘미달이’ 김성은이 연극 ‘보잉보잉’(연출 손남목)에 출연한다.
 
‘보잉보잉’은 대학로에서 2001년 처음 시작돼 지금 현재 17년간 연속 공연 중인 대한민국 대표 코미디 연극으로 지금까지 관람객 400만 명을 넘은 대학로의 대표 연극이다.
 
SBS 순풍산부인과에서 박미달 역을 연기하며 특유의 귀여움과 통통 튀는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김성은은 최근 유튜브와 아프리카 BJ를 겸하며 ‘보잉보잉’ 연습에 착수했다. 지수 역을 맡게 된 김성은은 미달이를 연상시키는 듯한 발랄한 끼를 가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2018년 11월 첫 공연을 앞둔 김성은은 “10여년만에 다시 오르는 무대인만큼 부담과 설렘이 공존한다. 다시 한번 코미디로 많은 관객 분들께 웃음을 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어 “처음에는 두려움이 앞섰지만, 손남목 연출의 뛰어난 디렉팅으로 매일 즐겁게 연습에 임하고 있고 최선을 다해 좋은 연극을 만들어 보이겠다”고 말했다.
 
작품은 지난 1일부터 서울 대학로 두레홀에서 오픈런으로 공연되며 배우 김성은은 오는 2019년 5월까지 무대에 오른다.
 
 
윤현지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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