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동화 연극 '엄마 이야기' 개막 앞두고 다양한 할인 혜택 마련

최종수정2018.10.24 00:31 기사입력2018.10.09 01:59

글꼴설정

명작 안데르센의 동화를 각색한 작품

▲ ‘엄마 이야기’ 프로필 사진     © 사진=종로문화재단

▲ ‘엄마 이야기’ 프로필 사진     © 사진=종로문화재단


 
[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연극 ‘엄마 이야기’(연출 한태숙)가 개막을 앞두고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지난 8일 홍보사 스토리피에 따르면 연극 ‘엄마 이야기’는 수도권 유일 어린이, 청소년 전용극장인 ‘아이들극장’에서 선보이는 명품 아동극으로, 아들을 되찾기 위한 어머니의 여정을 그린 안데르센의 명작동화를 각색한 작품이다. 아이를 되찾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는 강한 모정과 죽음의 섭리를 통해 사랑과 죽음의 의미를 고찰하게 한다. 원작이 가진 탄탄한 이야기의 힘과 특유의 상상력을 무대 위에서 감상하는 재미를 선사하며 어린이와 성인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극장에서는 어린이 전용극장에 걸맞은 부대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른 특별한 문화체험을 원하는 관객들을 위해 평일 공연에 한하여 ‘소풍 가는 날’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소풍 가는 날’ 할인은 좌석 제한 없이 전석을 4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전 예약을 통해 공연 후 관객참여 워크숍 또한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 문화체험을 계획하는 교사, 학부모에게 큰 인기이다. 또한 공연장 로비에는 그림책 ‘어머니 이야기’의 원화전시(조선경 작가)가 진행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인 만큼 가족 관객을 위한 할인도 준비돼있다. 엄마와 함께 관람하는 관객들에게 ‘엄마사랑 30% 할인’과 3인 이상 가족 관객에게 제공하는 ‘패밀리 30% 할인’이 대표적이다. 이 외에도 ‘진짜, 고래?’, ‘위험한 실험실 B-123’등 아이들극장 공연 티켓을 소지한 관객이라면 ‘보고 또 보고’ 할인 30%, 종로구 소재의 학교에 다니는 학생 또는 직장인에게는 ‘종로친구’ 할인 30%, 한복을 입고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들에게는 ‘한복사랑’ 할인 20% 등의 풍성하고 다채로운 할인을 마련해 관객들의 ‘문화 나들이’에 큰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작품은 오는 19일부터 서울시 종로 아이들극장에서 공연된다.
 
 

 

[공연정보]
공연명: 연극 ‘엄마 이야기’
원작: 한스 안데르센
연출: 한태숙
공연기간: 2018년 10월 19일 ~ 27일 
공연장소: 아이들극장
출연진: 박정자, 전현아, 박주업, 민경은, 이승열, 임연명
관람료: 전석 3만원
관람연령: 36개월 이상
 

윤현지 기자 yhj@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