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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꿈치 부상' 방탄소년단 정국, 영국 콘서트 도중 터진 눈물

최종수정2018.10.24 06:04 기사입력2018.10.10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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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정국이 영국 콘서트에서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윤현지 기자

▲ 방탄소년단 정국이 영국 콘서트에서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윤현지 기자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방탄소년단 정국(BTS)이 발꿈치 부상으로 인해 무대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 속상함에 눈물을 보였다.
 
방탄소년단은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O2 아레나에서 'LOVE YOURSELF'(러브 유어셀프) 공연을 펼쳤다. 발꿈치 부상으로 인해 안무를 소화하는 대신 의자에 앉아 공연한 정국은 이로 인한 미안함과 속상함에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정국은 신나는 분위기의 곡을 하는 도중 눈물이 터졌고, 멘트를 하면서도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팬들은 격려의 말을 보내며 정국을 위로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국은 공연장 내 대기실에서 몸을 풀던 중 발꿈치를 가구에 부딪혀 크게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움직임을 무리하게 할 경우 출혈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안무를 하지 말라는 의사 소견을 받고 의자에 앉아 공연하기로 했다.
 
방탄소년단은 이틀 간의 영국 공연 이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독일 베를린, 프랑스 파리 등에서 유럽 투어를 이어간다. 정국이 부상을 털고 남은 공연에서 온전한 무대를 선보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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