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측 "정국 발꿈치 부상, 런던 콘서트서 의자 앉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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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측 "정국 발꿈치 부상, 런던 콘서트서 의자 앉아 공연"

최종수정2018.10.24 00:48 기사입력2018.10.10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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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국이 부상으로 인해 런던 공연의 안무에 참여하지 못한다.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 정국이 부상으로 인해 런던 공연의 안무에 참여하지 못한다.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발꿈치 부상을 당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 런던 'LOVE YOURSELF' 콘서트에 출연 예정이었던 방탄소년단의 멤버 정국이 공연을 진행하는데 일부 지정이 있어 이를 알려드린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소속사는 "정국은 약 2시간 전 리허설 및 사운드체크를 마치고 공연장 내의 대기실에서 가볍게 몸을 풀던 중 발꿈치를 가구에 부딪혀 크게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이에 긴급히 의료진이 공연장으로 출동해 진료 후 상처 부위를 처치했다"며 "의료진은 큰 부상은 아니나 부상 부위에 출혈 등이 발생할 수 있어 금일 공연에서 안무를 진행하면 안 된다는 소견을 전달했다"고 정국의 부상과 관련해 설명했다.
 
이어 "이에 정국은 공연에는 참여하나 상처 부위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의자에 앉아서 안무 없이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공지했다.
 
또 "방탄소년단의 'LOVE YOURSELF' 콘서트를 기다려 주신 많은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9일과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O2 아레나를 시작으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독일 베를린, 프랑스 파리 등에서 'LOVE YOURSELF' 유럽 투어를 진행한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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