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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삐삐', 10주년 기념곡은 '유쾌한 경고'의 노래

최종수정2018.10.24 06:00 기사입력2018.10.1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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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유의 신곡 '삐삐'가 베일을 벗는다.     © 사진=카카오M

▲ 아이유의 신곡 '삐삐'가 베일을 벗는다.     © 사진=카카오M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가수 아이유가 10주년을 기념하는 신곡 '삐삐' 공개를 앞두고 있다.
 
아이유는 10일 오후 6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삐삐'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특별한 데뷔 10주년을 팬들과 함께 기념한다.
 
아이유는 2008년 '미아'로 데뷔해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신곡 '삐삐'를 통해 지난 10년 간의 음악에서 또 한걸음 성장한 무한한 음악적 스펙트럼과 변신을 입증해 낼 예정이다.
 
'삐삐'는 아이유가 새롭게 도전하는 얼터너티브 R&B 장르의 곡이다. 관계에 있어 무례하게 '선'을 넘어 오는 사람들에게 던지는 유쾌하고 간결한 경고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이다. 유니크하면서 현대적인 사운드와 아이유의 독보적 보이스가 조화를 이룬다.
 
이 곡은 아이유의 데뷔곡 '미아'를 작곡하고 아이유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오랜 음악적 파트너인 작곡가 이종훈이 작곡을 맡았다. 10년간 맞춰 온 완벽한 호흡을 바탕으로 "치열함 대신 즐겁게 작업에 임했다"는 아이유는 프로듀서이자 작사가로서 곡의 유니크한 감성을 덧입히는 작업에 힘을 쏟았다.
 
아이유의 키치한 스타일링 변신이 빛난 '삐삐' 뮤직비디오는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VM PROJECT가 메가폰을 잡았다. 간결하면서 컬러풀한 색조의 영상미로 아이유와 '삐삐'가 지닌 개성 넘치는 매력들을 힙한 무드로 그려냈다.
 
깊이 있는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 진화하고 있는 아이유가 신곡 '삐삐'를 통해 올 가을 치열한 음원 차트에서 또 한 번의 신선한 반향을 불러 올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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