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구락부:손탁호텔의 사람들'·'매화누이' 2018년 하반기 정동극장 창작ing 시리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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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구락부:손탁호텔의 사람들'·'매화누이' 2018년 하반기 정동극장 창작ing 시리즈 선정

최종수정2018.10.24 06:01 기사입력2018.10.1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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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 지역 기반 소재의 작품 개발 실시

'정동구락부:손탁호텔의 사람들'·'매화누이' 2018년 하반기 정동극장 창작ing 시리즈 선정

'정동구락부:손탁호텔의 사람들'·'매화누이' 2018년 하반기 정동극장 창작ing 시리즈 선정

 
[뉴스컬처 김민솔 인턴기자] 정동극장(극장장 손상원)이 2018년 하반기 창작ing 시리즈를 선보인다.
 
정동극장의 2018년 하반기 창작ing 시리즈에서는 낭독공연 '정동구락부: 손탁호텔의 사람들'(연출 박선희), '매화누이'(연출 조인숙)를 새롭게 선보인다. 두 작품 모두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창작ing' 공모 사업을 통해 선정된 작품이다.
 
'정동구락부: 손탁 호텔의 사람들'은 1900년대 초반 손탁호텔을 배경으로 시대의 불안과 희망에 대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매화누이'는 판소리 음악극을 표방하며 병풍 속 그림을 매개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오누이의 우애에 관해 이야기한다.
 
'매화누이'가 어딘가에 존재하던 민담과도 같이 이야기를 새롭게 창작·현대화한다면, '정동구락부: 손탁호텔의 사람들'은 정동 지역을 소재로 한 본격적인 작품이다.
 
두 편의 희곡은 낭독 공연을 통해 관객 및 관계자들에게 선보이고, 이후 발전 과정을 '창작ing'공연으로 무대에 올린다.
 
이미 뮤지컬분야에서는 위와 같은 방식으로 신작들을 개방, 레퍼토리화하고 있다. 하지만 전통기반 콘텐츠 개발에 있어서는 정동극장이 처음으로 이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 정동극장은 공연 콘텐츠로써 정동 지역에 접근하며 지역 기반 소재의 작품 개발을 실시한다.
 

[공연정보]
공연명: 2018 정동극장 창작ing 시리즈 낭독공연 '정동구락부:손탁호텔의 사람들'
연출: 박선희
극작: 진주
음악감독: 정한나
공연기간: 2018년 10월 17일 ~ 10월 20일
공연장소: 정동극장
출연진: 김선, 박동욱, 박희은, 임승범, 장세환 외
관람료: 전석 1만 5천원
관람연령: 8세 이상
 
공연명: 2018 정동극장 창작ing 시리즈 낭독공연 '매화누이'
극작/연출: 조인숙
작창: 황애리
공연기간: 2018년 10월 24일 ~ 10월 27일
공연장소: 정동극장 출연진: 황애리, 김철진, 신광희
관람료: 전석 1만 5천원
관람연령: 8세 이상
 
김민솔 인턴기자 k.mins1077@ak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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