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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수상, 비교 불가 역대급 팬덤 과시

최종수정2018.10.24 06:45 기사입력2018.10.11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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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그룹 방탄소년단이 아리아나 그란데 등 톱 가수들을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 사진='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공식 홈페이지,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캡처

▲ '2018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그룹 방탄소년단이 아리아나 그란데 등 톱 가수들을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 사진='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공식 홈페이지,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캡처


 
[뉴스컬처 이서윤 인턴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18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이하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수상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은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의 여러 수상 부문 중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서 상을 거머쥐었다. 팬들의 투표를 통해 수상자가 결정되는 이 부문 후보로는 카디 비(Cardi B),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데미 로바토(Demi Lovato), 션 멘데스(Shawn Mendes) 등 미국의 톱 가수들이 함께 올랐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유럽 투어 일정으로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영상을 통해 수상 소감을 전했다. 방탄소년단 멤버 RM(알엠)은 "정말 감사하다.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 상을 받게 돼 황홀하다"라며 "유럽 투어를 위해 런던에 와있어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해 미안하다. 막 끝난 미국 투어에 보내 준 사랑과 지지에 감사드린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수상한 첫 한국 그룹이 됐다. 한국 가수로서는 2012년 '뉴 미디어' 상을 받은 싸이에 이어 두 번째다.

 

 

이서윤 인턴기자 newscultur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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