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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투약 혐의' 정석원, 1심서 집행유예 "범죄 전력 없다"

최종수정2018.10.24 06:46 기사입력2018.10.11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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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심 재판부가 마약 투약 혐의 정석원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 1심 재판부가 마약 투약 혐의 정석원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가수 백지영의 남편이자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배우 정석원이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부장판사 최병철)는 11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정석원에게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으며 30만원의 추징금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정석원이 해외여행 중 호기심으로 잘못을 저질렀으며 1회성 마약 투약이라는 점, 마약 범죄 전력이 없다는 점, 또한 범행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이같이 선고했다.
 
정석원은 지난 2월 호주 멜버른에 있는 한 클럽의 화장실에서 외국인들과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아 불구속 기소됐다. 첩보를 입수한 경찰에 의해 인천국제공항에서 긴급 체포됐다.
 
정석원은 당시 호기심으로 이같은 행동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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