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서울국제공연예술제 개막작, 연극 '드리나 강의 다리' 오늘(8일) 생중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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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울국제공연예술제 개막작, 연극 '드리나 강의 다리' 오늘(8일) 생중계 진행

최종수정2018.10.24 06:31 기사입력2018.10.1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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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O 네이버TV 채널에서

▲ 연극 '드리나 강의 다리' 생중계 영상 캡쳐     © 사진=네이버

▲ 연극 '드리나 강의 다리' 생중계 영상 캡쳐     © 사진=네이버


 
[뉴스컬처 이지은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2018 서울국제공연예술제 개막작인 연극 ‘드리나 강의 다리’를 11일 오후 8시부터 ARKO 네이버TV 채널을 통해 실황 생중계한다.
 
이번 생중계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자료원의 ‘공연영상 콘텐츠 제작 사업’의 일환이다. 공연예술 관객의 저변 확대와 지역 간 격차를 뛰어넘는 대국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예술경영지원센터, 네이버와 함께 뜻을 모아 추진한다.
 
세르비아 국립극장의 첫 내한공연은 세계적인 작가이자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이보 안드리치의 소설을 바탕으로 발칸 반도의 400년 비극적 역사 속 개인의 운명을 ‘죽음’으로 엮어 서사적 무대에 담아낸 작품이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 Seoul Performing Arts Festival)는 국내 최대 규모와 역사를 자랑하는 명실상부 한국의 대표 국제공연예술축제다. 작년 누적 관객 수 1만 1천 266명을 기록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자료원 관계자는 “3년간 공을 들여 성사시킨 서울국제공연예술제 개막작의 첫 온라인 생중계다. 국내에서 관람하기 쉽지 않은 작품성 있는 해외 공연을 본인이 원하는 장소에서 웹과 모바일로 편하게 관람하시고 이번 축제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동주최 기관이자 주관기관인 예술경영지원센터 관계자는 “11월 4일까지 총 29일간 펼쳐지는 22개의 국내외 작품들은 공연장에 찾아와서 함께 즐겨주시면 즐거움이 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예술자료원에서는 이번 생중계 후 실황 영상을 DVD로 제작하여 서초동 본원인 예술의전당 및 대학로 분원 열람실에서 시청할 수 있게 비치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개막작을 포함한 국내외 공연 총 20편을 촬영하여 DVD 제작과 동시에 아카이브 할 계획이다.
 
 
이지은 기자 picfee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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