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휴먼코미디 연극 '형제의 밤' 새로운 캐스트, 오는 19일 재개막

bar_progress

대학로 휴먼코미디 연극 '형제의 밤' 새로운 캐스트, 오는 19일 재개막

최종수정2018.10.24 06:31 기사입력2018.10.11 09:34

글꼴설정

돌아온 브로맨스 2인극

▲ 휴먼 코미디 연극 ‘형제의 밤’     ©사진=대학로발전소

▲ 휴먼 코미디 연극 ‘형제의 밤’     ©사진=대학로발전소


 
[뉴스컬처 이지은 기자] 대학로 휴먼코미디 2인극 ‘형제의 밤’이 새로운 얼굴들과 돌아온다.
 
11일 오전 공연기획사 대학로 발전소는 오는 19일 재오픈 한다고 밝혔다. 2013년 초연으로 시작한 형제의 밤은 공연마다 배우들의 압도적인 연기력과 독보적인 무대 분위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아왔다.
 
‘형제의 밤’은 사고로 돌아가신 부모님의 상을 치르고 돌아온 수동과 연소.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이 형제는 부모님의 유산을 둘러싸고 벌이는 이야기다. 오직 수동과 연수, 두 형제만이 등장하는 2인극이다. 수동 역에 남정우, 권오율, 연소 역에 유 용, 정성일이 함께한다. 전혀 다른 이 둘이 보여주는 찌질하면서 현실적인 웃음은 기대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소극장에서 진행되는 극은 몰입도는 물론 배우들과의 거리감도 가깝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0월 한 달간은 금, 토, 일 공연되며 연말까지 대학로 세우아트센터 2관에서 관객을 만난다.
 
 
[공연정보]
공연명: 연극 ‘형제의 밤’
극작: 김봉민
연출: 조선형
공연기간: 2018년 10월 19일 ~ 12월 3일
공연장소: 대학로 세우아트센터 2관
출연진: 남정우, 권오율, 유용, 정성일
 
이지은 기자 picfeel@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