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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문체부 장관 "방탄소년단, 모두 군대 가겠다는 입장"

최종수정2018.10.24 06:33 기사입력2018.10.1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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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국정감사에서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을 언급했다.
 
도종환 장관은 지난 1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체부 국정감사에서 조경태 자유한국당 의원으로부터 "방탄소년단이 국위선양을 하고 있지 않나. (병역특례 적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도종환 장관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병역특례TF를 문화예술정책실장을 단장으로 구성해 운영 중이다. 국방부, 병무청과 함께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할 수 있게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방탄소년단에게 병역특례를 줘야 한다는 의견에 도종환 장관은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병역 문제로 언론에 보도되는 걸 예민하게 생각하고 있다. 군대에 가겠다고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9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공연장에서 열린 '2018 아메리카 뮤직 어워드'에서 팝스타들을 제치고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다.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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