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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성철, 대작 '장사리 9.15' 합류…메간폭스와 호흡

최종수정2018.10.24 07:16 기사입력2018.10.12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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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성철     © 사진=윤현지 기자

▲ 배우 김성철     © 사진=윤현지 기자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배우 김성철이 영화 '장사리 9.15'(감독 곽경택,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한다.
 
12일 영화 관계자는 뉴스컬처에 "김성철이 '장사리 9.15'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최근 김성철은 영화 촬영을 앞두고 배역을 위해 머리카락을 짧게 자르고 변신에 성공했다.
  
지난해 드라마 '슬기로운 깜빵생활'로 스타덤에 오른 김성철은 이후 '투제니', '플레이어'에서 깊이 있는 연기로 호평을 얻으며 '대세' 배우가 됐다.
  
특히 김성철은 오는 18일 개봉하는 영화 '배반의 장미'로 스크린에 데뷔를 앞뒀다. 그는 극중 닉네임 '행복은 성적순' 두석 역으로 분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김성철은 오는 15일까지 예정된 영화 인터뷰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장사리 9.15' 촬영에 합류할 계획이다.
  
'장사리 9.15'는 1950년 9월 15일 국제연합(UN)군과 맥아더의 지휘 아래 시행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한 양동작전이었던 장사상륙작전을 영화화한 작품.
 
학도병으로 구성된 772명이 문산호를 타고 장사리에 상륙하여 국도 제7호선을 봉쇄하고 조선인민군의 보급로를 차단하는 데 성공하고 철수한 작전을 그린 전쟁실화 블록버스터다.
 
영화 '친구', '극비수사'를 연출한 곽경택 감독의 신작으로 김명민이 유격대장 이명흠 대위로,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가 종군기자였던 마가렛 히긴스로 각각 분한다. 배우 김인권, 최민호, 곽시양이 출연을 확정했다.
 
'장사리 9.15'는 이달 중순 크랭크인.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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