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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반려견 사망에 분노와 슬픔 "동의없이 전신마취 수술"

최종수정2018.10.24 07:16 기사입력2018.10.12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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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끼가 의료사고로 인해 반려견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 사진=도끼 인스타그램

▲ 도끼가 의료사고로 인해 반려견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 사진=도끼 인스타그램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래퍼 도끼가 의료사고로 반려견을 잃었다고 밝혔다.
 
도끼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9살된 구름이가 의료사고로 죽었다. 고관절 수술 후 입원 중 모두가 퇴근 후 의사가 본인 마음대로 수술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주인 동의 없이 수술한지 얼마 안 된 아이를 또 전신 마취시켜 재수술 후 숨을 거뒀다"고 알렸다.
 
도끼는 "이런 어이없는 사고는 없어져야 하는 게 맞지 않나요. 구름아 하늘에서 편히 쉬고 우리 캔달이랑 맘껏 뛰어 놀아"라며 마음 아파했다.
 
도끼에 따르면 그의 의사와 관계없이 의사의 독단적인 판단 아래 전신마취 수술이 이뤄졌고, 그로 인해 반려견이 사망했다. 도끼는 분노와 슬픔을 표하며 반려견을 추모했다.
 
한편 도끼는 MBC뮤직에서 방송하는 힙합 서바이벌 '타깃:빌보드-킬 빌'에 출연한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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