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화관문화훈장 수훈, 유재석·김태리·레드벨벳 등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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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화관문화훈장 수훈, 유재석·김태리·레드벨벳 등도 수상

최종수정2018.10.24 09:00 기사입력2018.10.16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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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이 화관문화훈장을 받는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 방탄소년단이 화관문화훈장을 받는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 등이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을 수상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6일 문화훈장 13명, 대통령 표창 7명, 국무총리 표창 8명, 문체부 장관 표창 8명 등을 공개했다.
 
은관문화훈장 수훈자는 배우 이순재, 가수 겸 제작자 김민기, 가수 고(故) 조동진이다. 보관문화훈장은 배우 김영옥, 지휘자 겸 작곡가 김정택, 방송작가 김옥영에게 돌아간다. 글로벌 스타로 거듭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화관문화훈장을 받는다.
 
대통령 표창은 가수 심수봉, 가수 윤상, 배우 김남주, 방송인 유재석, 성우 이경자, 모델 김동수, 음향 디자이너 고(故) 김벌래 등 7명이다. 또 가수 최진희, 가수 강산에, 배우 손예진, 배우 이선균, 배우 고(故) 김주혁, 개그우먼 김숙, 성우 강희선, 방송인 전현무는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이밖에도 레드벨벳, 록밴드 국카스텐, 배우 김태리, 개그우먼 박나래, 성우 이선, 작사가 김이나, 뮤지컬 기술감독 김미경, 한국분장 대표 강대영 등 8명에게는 문체부 장관 표창이 돌아간다.
 
'2018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은 오는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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