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남자친구' 박보검 순수청년 변신 '보기만 해도 맑음'

최종수정2018.10.24 13:05 기사입력2018.10.18 08:31

글꼴설정
▲ '남자친구' 속 박보검의 비주얼이 공개됐다.     © 사진=tvN '남자친구'

▲ '남자친구' 속 박보검의 비주얼이 공개됐다.     © 사진=tvN '남자친구'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배우 박보검이 상큼하고 청량한 매력의 김진혁으로 변신한다.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연출 박신우/극본 유영아) 측은 18일 박보검(김진혁 역)의 첫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극중 박보검은 평범한 일상을 행복하고 소중하게 살아가는 순수 청년 김진혁 역을 맡았다.
 
사진 속 박보검은 문학청년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도서관, 버스 등 장소를 불문하고 책에서 손을 떼지 않는다. 책에 시선을 고정한 박보검의 입가에 살포시 자리잡은 미소는 보는 이들까지 자동으로 미소 짓게 한다.
 
이와 함께 극중 박보검의 자유로운 성향이 엿보이는 스타일링이 관심을 집중시킨다. 박보검은 흰 티셔츠에 베이지 빛이 감도는 카키색 면 바지를 입고 활동성이 좋은 크로스백을 매 자유분방한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다. 자연스럽게 컬이 들어간 긴 헤어스타일은 부드러운 분위기를 돋보이게 해준다.
 
'남자친구'는 한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차수현(송혜교 분)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 김진혁(박보검 분)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