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장현수 안무가의 22년 내공에 새내기 무용수의 열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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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장현수 안무가의 22년 내공에 새내기 무용수의 열정까지

최종수정2018.10.24 13:06 기사입력2018.10.1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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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28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 들숨무용단 장현수 비상임 안무가의 '만남'이 공연된다.     © 사진=쇼온컴퍼니

▲ 들숨무용단 장현수 비상임 안무가의 '만남'이 공연된다.     © 사진=쇼온컴퍼니


 
[뉴스컬처 김민솔 인턴기자] 들숨무용단 장현수 비상임 안무가의 22년 내공이 깃든 '만남'이 공연된다.
 
'만남'은 대중에게 익숙한 클래식 음악과 우리 춤의 절묘한 융화를 담아낸 작품으로, 공연을 통해 관객과의 만남과 소통을 꾀한 작품이다.
 
해당 공연은 장현수 안무가를 중심으로 국립무용단의 새내기 무용수부터 수석 무용수까지 무대에 올라 이들의 세대별 춤사위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인턴 무용수들의 젊은 감성과 열정, 오랜 내공을 쌓아 온 무용수들의 화려한 표현력은 무대에서 완벽한 조화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장현수 안무가는 "공연 '만남'의 안무가 고난도라 후배 무용수들의 부상 등 컨디션에 주의를 기울였다. 다행히 아무런 부상 없이 모두 훌륭하게 소화해주어 감사하고 기쁘다"라며 "안무가로서 이번 작품에 출연한 후배님들과 항상 함께하고 싶다"고 전했다.
 
공연 '만남'은 고려가요 '동동'에 등장하는 곳고리 새를 비단결 같은 안무로 표현한 독무 궁중무를 비롯해 우리 민족의 염원이 담긴 무용수들의 춤선과 발놀림을 통해 아련한 '재회'와 사랑의 아픔이 담긴 '만남' 등의 구성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연정보]
공연명: '만남'
공연기간: 2018년 10월 25일 ~ 28일
공연장소: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출연진: 장현수 외
관람료: R석 3만 원, S석 2만 원
 
김민솔 인턴기자 k.mins1077@ak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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