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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진출' 이하늬, '할로윈' LA 프리미어 참석

최종수정2018.12.06 12:31 기사입력2018.10.19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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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늬가 '할로윈'의 LA 프리미어에 참석했다.     © 사진=UPI코리아

▲ 이하늬가 '할로윈'의 LA 프리미어에 참석했다.     © 사진=UPI코리아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배우 이하늬가 제이슨 블룸의 초대를 받아 '할로윈' 프리미어에 참석했다.
 
영화 '할로윈' 측은 19일 지난 17일(현지시간) 진행된 미국 LA 프리미어 현장을 공개했다. '할로윈'은 할로윈 밤의 살아 있는 공포로 불리는 마이클이 40년 만에 돌아와 벌어지는 레전드 호러다. 이번 LA 프리미어 현장에는 마이클을 유일하게 기억하는 인물 로리 역을 맡은 제이미 리 커티스를 비롯해 로리의 딸 캐런 역의 주디 그리어, 손녀 앨리슨 역을 맡은 앤디 마티첵 등 '할로윈'의 주역들과 제작자이자 블룸하우스의 대표인 제이슨 블룸, 연출을 맡은 데이빗 고든 그린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영화 '할로윈'의 주역들     © 사진=UPI코리아

▲ 영화 '할로윈'의 주역들     © 사진=UPI코리아


 
이번 프리미어는 로리의 집이 구현되고, 마이클이 함께 하는 등 특별한 콘셉트로 진행돼 더욱 눈길을 끌었다. 영화 상영 이후에도 뜨거운 성원을 이끌어내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제이슨 블룸이 부산에 이어 LA 프리미어 현장에서 이하늬와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미드나잇 패션 부문에 초청된 '할로윈' 홍보 차 부산에 방문했던 제이슨 블룸은 공식 일정을 소화하던 중 이하늬와 미팅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 '할로윈' 행사에 참여한 이하늬     © 사진=UPI코리아

▲ '할로윈' 행사에 참여한 이하늬     © 사진=UPI코리아


 
공개된 사진에서는 특별하게 꾸며진 '할로윈'의 프리미어 장소 내에서 환하게 웃는 이하늬의 모습이 담겼다. 이하늬 역시 SNS를 통해 프리미어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하늬의 이번 프리미어 참석은 지난 부산국제영화제에서의 인연을 바탕으로 제이슨 블룸이 직접 초대하면서 이뤄졌다. 이들의 만남이 향후 어떤 행보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할로윈'은 오는 31일 개봉 예정이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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