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최연소+아이돌 최초 문화훈장 수상, RM "아미에게 영광 돌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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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최연소+아이돌 최초 문화훈장 수상, RM "아미에게 영광 돌리고 싶어"

최종수정2018.12.06 17:02 기사입력2018.10.25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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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이 문화훈장을 수상했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 방탄소년단이 문화훈장을 수상했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김민솔 인턴기자] 방탄소년단이 문화훈장을 수상했다.
 
지난 24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는 2018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이 개최됐다. 해당 행사는 25일 오전 0시 40분 JTBC에서 중계됐다.

2018 대중문화예술상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배우 신현준과 방송인 이지애가 사회를 맡았다.
 
그룹 방탄소년단은 한류와 한글을 확산한 공로를 인정받아 화관문화훈장을 수상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이날 시상식 참여를 위해 북미와 유럽 투어를 마치고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방탄소년단의 RM은 "모든 아미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전했고, 슈가는 "국가대표의 마음으로 대한민국을 널리 알리겠다"고 다짐했다. 제이홉은 "앞으로도 대중문화의 희망이 되어 멋진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멤버들의 평균 나이가 23세로 역대 최연소 수상자이며, 아이돌 그룹의 수상은 처음이다.

 
김민솔 인턴기자 k.mins1077@ak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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