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배우다방 "반드시 기억해야 할 소중한 역사"…연극 '민초, 횃불을 들어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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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배우다방 "반드시 기억해야 할 소중한 역사"…연극 '민초, 횃불을 들어브러'

최종수정2018.12.06 18:17 기사입력2018.10.2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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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대학로 SH아트홀에서 개막

▲ 연극 '민초, 횃불을 들어브러'(연출 윤진하) 포스터.     ©사진=극단 배우다방

▲ 연극 '민초, 횃불을 들어브러'(연출 윤진하) 포스터.     ©사진=극단 배우다방


 
[뉴스컬처 이지은 기자] 극단 '배우다방'이 세상에 향한 변화의 목소리를 낸다.
 
지난 2017년 초연에 이은 2018년 연극 '민초, 횃불을 들어브러'(이하 민초)가 다시 관객을 찾는다.
 
작품은 20, 30대 청년들의 투표율이 매주 저조한 현재, 정치 이야기나 선거운동을 하자는 것은 아니다. 언제부터 우리 청년들이 만들어낸 단어 '헬조선'를 보고만 있는 현대인에게 다시 '조선'으로 돌려 놓아야할 필요가 기획의도다.
 
모든 사람이 좀 더 좋은 세상에서 조금 더 좋은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작품은 우리가 말하는 조금 더 좋은 세상의 삶과 그것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말한다. 주위를 둘러보고 우리가 사는 지금.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 이에 참여의 목소리를 내길 희망한다.
 
'민초'는 1894년 전라도 고부에 살고 있는 만덕과 만식. 형 만덕을 뒤로 한 채, 동학 농민운동에 참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우리 겨레가 반드시 기억하고 그 정신을 이어받아야 할 동학 농민운동을 다룬 소중한 역사는 11월 8일 서울 대학로 SH아트홀에서 개막한다.
 

[공연정보]
공연명: 연극 '민초, 횃불을 들어브러'
작/연출: 윤진하
안무: 이정한
공연기간: 2018년 11월 8일 ~ 11일
공연장소: 대학로 SH아트홀
출연진: 윤진하, 문진식, 김영한, 이현욱, 김동해, 범준, 윤성업, 서유리, 나수윤, 홍이주, 허윤, 진모, 황재열, 이대은, 김진만, 최우석, 원경수, 강효석, 정애연, 이대엽
관람료: 전석 3만원
 
이지은 기자 picfee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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