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장현수 안무가·국립무용단의 아름다운 춤사위, 호평 속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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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장현수 안무가·국립무용단의 아름다운 춤사위, 호평 속에 마무리

최종수정2018.12.06 18:19 기사입력2018.10.2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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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만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사진=들숨무용단

▲ 공연 '만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사진=들숨무용단


 
[뉴스컬처 김민솔 인턴기자] 공연 '만남'이 관객들의 박수 속에 끝났다.
 
'만남'은 클래식 음악과 우리 춤의 절묘한 융화를 담아낸 공연으로, 공연을 통한 관객과의 만남과 소통을 꾀한 작품이다.
 
해당 공연은 '상상력', '목멱산59'등 전통과 현대를 넘나들며 다양한 소재로 관객과 소통하는 무용단으로 손꼽히는 사단법인 '들숨'의 임현택 대표와 장현수 비상임안무가가 함께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국립무용단의 인턴무용수부터 수석무용수까지 모두 무대에 올라, 세대별 춤사위를 만나볼 수 있는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장현수 안무가는 검은색 옷자락을 휘날리며 승무를 선보여 예술 본연의 내면적인 멋으로 좌중을 압도하며 한국무용의 극치를 선보이기도 했다. 마지막에 선보인 장고허튼춤은 장현수안무가의 무대매너가 돋보이는 춤으로, 객석의 흥을 돋웠다.
 
'만남'의 제작사 들숨무용단은 앞으로도 젊은 무용수 양성에 힘쓰며 유럽 각지에 한국무용을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민솔 인턴기자 k.mins1077@ak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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