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서영희 "'여곡성', 손나은 나온다고 해서 선뜻 출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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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서영희 "'여곡성', 손나은 나온다고 해서 선뜻 출연 결정"

최종수정2018.12.06 18:50 기사입력2018.10.30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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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여곡성'(감독 유영선)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서영희.     ©이지은 기자

▲ 영화 '여곡성'(감독 유영선)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서영희.     ©이지은 기자



[뉴스컬처 이서윤 인턴기자] 배우 서영희가 영화 '여곡성' 촬영 소감을 밝혔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영화 '여곡성'의 두 주연 서영희와 손나은이 게스트로 출연, 영화를 소개하며 입담을 뽐냈다.

    

서영희는 손나은과 함께 영화 출연을 하게 된 것에 대해 "나은 양이 한다고 해서 선뜻 하겠다고 결정했다"며 "나은 양이 연기하는 걸 보면서 항상 '잘한다'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서영희는 영화 '여곡성'을 소개하며 "조선 최고의 가문에서 벌어지는 기묘한 이야기다. 손나은이 우리 가문에 들어오면서 펼쳐지는 일을 그린다"고 말했다. 서영희는 "공포, 스릴러물에 출연한 경험이 다수 있지만 당하는 역이 아닌 '해치는 역'은 처음 맡았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여곡성'에서 '신씨부인' 역을 맡은 그는 "높은 지위의 역할을 맡는 게 처음이다. 아직 영화를 못 본 상태라 걱정이 많다"면서도 "누군가를 진두지휘하는 데에 쾌감이 있더라. 좌우하는 느낌 좋았다"고 말했다.

 

 

이서윤 인턴기자 newscultur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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