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꿈의숲아트센터, 가족뮤지컬·클래식 음악회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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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꿈의숲아트센터, 가족뮤지컬·클래식 음악회 선보여

최종수정2018.12.06 20:02 기사입력2018.11.0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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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선물로 목걸이가 언제나 옳아요'·'실내악의 세계' 공연

▲ 뮤지컬 '크리스마스선물로 목걸이가 언제나 옳아요'(연출 오준석)와 '실내악의 세계 Ⅳ. 겨울을 기다리며'가 공연된다.     © 사진=세종문화회관

▲ 뮤지컬 '크리스마스선물로 목걸이가 언제나 옳아요'(연출 오준석)와 '실내악의 세계 Ⅳ. 겨울을 기다리며'가 공연된다.     © 사진=세종문화회관


 
[뉴스컬처 김민솔 인턴기자]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이 운영하는 꿈의숲아트센터와 서울비르투오지그룹, 극단오징어가 뮤지컬 '크리스마스선물로 목걸이가 언제나 옳아요'(연출 오준석)와 '실내악의 세계 Ⅳ. 겨울을 기다리며'(이하 '실내악의 세계')를 공연한다.
 
2018 서울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서울비르투오지그룹과 극단오징어가 세종문화회관 꿈의숲아트센터에서 따뜻한 사랑을 이야기하는 가족뮤지컬과 낭만적인 선율을 연주하는 클래식 음악회를 펼친다.
 
두 단체는 지난 5월부터 공공프로그램들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만나왔다. 서울비르투오지그룹은 '숲속 앙상블'을 3차례에 걸쳐 진행했으며, 극단 오징어는 뮤지컬 '캔터빌의 유령'을 선보이며 지역문화발전과 시민들의 예술향유에 앞장섰다. 오는 11월 개막하는 공연은 상주예술단체 활동의 마무리를 짓는 시간으로, 두 단체의 야심작을 만나볼 수 있다.
 
극단오징어의 '크리스마스선물로 목걸이가 언제가 옳아요'는 전 세계적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단편소설인 오. 헨리의 '크리스마스 선물'과 모파상의 '목걸이', 안데르센의 '영감이 하는 일은 언제나 옳아요'를 하나의 이야기로 엮었다. 공연은 짜임새 있는 원작의 감동과 포근하고 따뜻한 음악으로 한 줄기 웃음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공연되는 '실내악의 세계'는 사계절을 주제로 한 실내악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어느 때보다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늦가을 자연을 담은 매력적인 곡들을 담는다.
 
공연은 '협주곡의 개척자'라는 별명을 가진 비발디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협주곡'으로 막을 올리고,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제5번을 연주한다. 해당 곡에서는 국내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하프시코디스트 김정혜와 플로티스트 필립 윤트(Philipp Jundt),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서울비르투오지그룹의 음악감독인 이경선이 협연을 펼친다.
 
 
[공연정보]
공연명: 뮤지컬 '크리스마스선물로 목걸이가 언제나 옳아요'
연출: 오준석
작: 오미영
기간: 2018년 11월 23일 ~ 25일
장소: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
출연: 유정민, 김성현, 남정우, 김지윤 외
관람료: 전석 2만 원
 
[공연정보]
공연명: 서울비르투오지와 함께하는 '실내악의 세계' Ⅳ. 겨울을 기다리며
기간: 2018년 11월 10일
장소: 꿈의숲아트센터 콘서트홀
관람료: 전석 2만 원
 
김민솔 인턴기자 k.mins1077@ak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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