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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현장]트와이스, 돌아온 와일드 엣지…10연속 홈런 정조준

최종수정2018.12.06 22:15 기사입력2018.11.05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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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트와이스가 'YES or YES'로 컴백한다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 그룹 트와이스가 'YES or YES'로 컴백한다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그룹 트와이스가 파워풀한 신곡 'YES or YES'로 돌아왔다.
 
5일 오후 4시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KBS아레나홀에서는 트와이스 여섯 번째 미니앨범 'YES or YES'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신곡 'YES or YES'는 고백에 오직 'YES'라는 답밖에 없다는 내용을 담았다. 전통적인 신스팝에 모타운, 레게, 아레나 팝이 가미돼 신나는 분위기와 멤버들의 활기찬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트와이스는 데뷔 타이틀곡 '우아하게'부터 '치어 업', 'TT'부터 '라이키', 'Heart Shaker', 'Dance The Night Away'까지 모든 활동곡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그야말로 숨 가쁘게 달려온 트와이스다. 그만큼 건강에 대한 팬들의 우려가 커지는 상황.
 
이에 트와이스는 걱정 말라는 메시지를 던졌다. 모모는 "우리는 항상 잘 먹는다. 먹는 걸 좋아하는 멤버들이 많아서 (건강) 걱정은 안 하셔도 된다. 앞으로의 활동에도 맛있는 걸 많이 먹으면서 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9연속 히트로 국내 원톱 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이들이 이번 타석에서도 홈런을 노린다. 나연은 "곡을 낼 때마다 많은 분이 사랑해주셔서 더 열심히 준비했다. 이번에도 많은 사랑을 주시면 감사하겠다. 그러나 11월에 함께 컴백하는 가수 선배분들, 동료 가수분들이 많이 계셔서 1등 하지 않아도 실망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 트와이스의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됐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 트와이스의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됐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YES or YES'는 10번째 활동곡 그리고 3주년 이후 처음 나오는 앨범이라 트와이스에게 더욱 뜻깊었다. 지효는 "3주년이 지나고 처음 나오는 앨범이라 남다르다. 욕심이 많아서 더 어려운 안무를 해봤다. 부담이 커질수록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도 커졌다"라고 전했다.
 
이번 트와이스의 'YES or YES'는 다이나믹한 움직임, 절도 있는 춤선, 복잡한 동선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전 활동곡과 비교해 확실히 파워풀해진 안무였다. 트와이스 특유의 에너제틱한 감성은 여전했다. 통통 튀는 사랑스러움에 카리스마 있는 군무가 추가됐다.

나연은 "기존 타이틀곡 안무와 다르게 난이도가 높았다. 한 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안무라 어려웠고 소화할 수 있을지 걱정했다"며 "안 해본 스타일이라 새로웠고 팬분들이 좋아해주실 것 같다. 데뷔 초 콘셉트였던 '와일드 엣지'를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모모 역시 "예전과 다르게 안무에 파워풀한 힙합 느낌을 줬다"고 공감했다.
 
트와이스의 신보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SAY YOU LOVE ME', 'LALALA', 'YOUNG &WILD', 'SUNSET', 'AFTER MOON', JYP 수장 박진영이 작사하고 작곡한 일본 정규 1집 타이틀곡 'BDZ' 한국어 버전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 해당 앨범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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