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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문래예술공장 선정 예술가 작품 전시회 개최

최종수정2018.12.06 22:47 기사입력2018.11.0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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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예술가들의 고민 담겨 있는 매체와 형식으로 구성

▲ 서울문화재단(대표 김종휘) 문래예술공장의 '2018 문래창작촌 지원사업 MEET'(이하 'MEET 2018')가 선정 예술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 'Mullae Vaule #1: 發火'(이하 '문래가치')를 개최한다.     © 사진=서울문화재단

▲ 서울문화재단(대표 김종휘) 문래예술공장의 '2018 문래창작촌 지원사업 MEET'(이하 'MEET 2018')가 선정 예술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 'Mullae Vaule #1: 發火'(이하 '문래가치')를 개최한다.     © 사진=서울문화재단


 
[뉴스컬처 김민솔 인턴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 김종휘) 문래예술공장의 '2018 문래창작촌 지원사업 MEET'(이하 'MEET 2018')가 선정 예술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 'Mullae Vaule #1: 發火'(이하 '문래가치')를 개최한다.
 
문래효과를 주제로 진행된 'MEET 2018'은 국내의 대표적인 자생적 예술마을인 문래창작촌에서 진행되는 전시, 공연, 영화, 도서출판, 예술교육 프로그램 등 총 35건의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발굴, 지원해 문래창작촌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번 '문래가치' 전시는 그동안 개별 전시나 공연으로만 만나볼 수 있었던 'MEET 2018' 선정 예술가 중 총 19개 팀의 작품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일 뿐 아니라, 문래가치라는 주제에 맞게 서울문화재단과 GS홈쇼핑이 협력해 문래창작촌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첫 번째 발자취이다.
 
문래창작촌은 철공소 밀집지역인 문래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이 운집해 있는 예술가 마을로, 2000년대 초반부터 자생적으로 형성됐다. 현재 문래창작촌에는 시각예술가, 공연예술가들의 작업실부터 갤러리, 공방, 공연장까지 약 100여 곳의 문화예술공간과 300여 명의 예술가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번 전시는 문래창작촌의 과거와 현재, 문래동의 철공소와 예술인, 산업과 문화예술이 어떻게 지속적으로 공존할 수 있을지에 대한 지역 예술가들의 고민이 담겨 있는 다양한 매체와 형식의 작품들로 구성됐다.
 
전시 첫날인 지난 5일 개최된 오프닝 행사에서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문래창작촌은 과거와 현재, 산업과 예술이 공존하는 특별한 의미를 가진 장소"라며 "지역의 문화기관과 기업이 협력해 열리는 이번 전시가 문래창작촌이 지닌 가치에 대해 우리 스스로 여러 가지 답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고대한다"고 밝혔다.
 
 
[행사정보]
행사명: '2018 문래창작촌 지원사업 MEET' 결과보고 전시 'Mullae Vaule #1: 發火'
기간: 2018년 11월 5일 ~ 23일
장소: GS 강서N타워 1층
관람료: 무료
 
김민솔 인턴기자 k.mins1077@ak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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