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킬 앤 하이드' 3차 티켓 오픈, 크리스마스·연말·연초…일부 좌석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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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앤 하이드' 3차 티켓 오픈, 크리스마스·연말·연초…일부 좌석 마감

최종수정2018.12.06 23:19 기사입력2018.11.0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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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킬 앤 하이드' 티켓 예매가 오픈된다.     ©사진=OD컴퍼니

▲ '지킬 앤 하이드' 티켓 예매가 오픈된다.     ©사진=OD컴퍼니


 
[뉴스컬처 김민솔 인턴기자]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연출 데이빗 스완) 3차 티켓이 오픈된다.
 
7일 오후 2시부터 하나티켓, 예스24, 인터파크, 샤롯데씨어터에서 '지킬 앤 하이드' 3차 티켓이 예매 가능하다. 3차 티켓으로 오는 12월 24일부터 2019년 1월 13일 공연이 오픈된다. 이번 티켓팅은 관객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크리스마스 시즌 및 연말·연초 기간이 포함돼 더욱 치열한 자리 경쟁이 예상된다.
 
웃돈을 주고 티켓을 파는 암표가 성행해 제작사 오디컴퍼니 측은 "3차 티켓 오픈 시점부터 11월 14일 오후 5시까지 전체 공연 티켓 회차의 티켓 예매시 매수가 회차당, 아이디당 4매까지 제한된다"고 전했다.
 
단체 구매로 인해 일부 좌석은 이미 마감됐다. 오디컴퍼니는 공식 SNS를 통해 "12월 28일 오후 8시, 29일 오후 7시, 30일 오후 2시는 기업 전관으로 마감됐다. 1월 5일 오후 2시, 12일 오후 2시, 13일 오후 7시 공연은 200석 이상의 좌석이 마감됐다"고 밝혔다.
 
▲ '지킬 앤 하이드' 예매처벌 좌석배치도.     ©사진=OD컴퍼니 공식 트위터

▲ '지킬 앤 하이드' 예매처벌 좌석배치도.     ©사진=OD컴퍼니 공식 트위터


 
3차 티켓은 샤롯데씨어터와 인터파크·하나티켓·예스24 모두 오후 2시에 티켓이 오픈된다. 예매처별 좌석배치도는 위 사진과 같다.

'지킬 앤 하이드'는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의 이상한 사건'을 원작으로,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이 작가 레슬리 브리커스와 협력해 완성한 작품이다. 공연은 한 인물이 가진 두 가지 인격을 지킬과 하이드라는 인물을 통해 표현하며 인간 내면의 이중성을 다루고 있다.

해당 작품은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와 귀에 쏙쏙 박히는 음악, 몰입도 높은 무대 연출로 누적 공연 횟수 1,100회, 누적 관객수 120만 명을 돌파하며 한국 뮤지컬 역사상 유례없는 기록을 남겼다.
 

[공연정보]
공연명: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작사/극본: 레슬리 브리커스
연출: 데이비드 스완
작곡: 프랭크 와일드혼
공연기간: 2018년 11월 13일 ~ 2019년 5월 19일
공연장소: 샤롯데씨어터
출연진: 조승우, 홍광호, 박은태, 윤공주, 아이비, 해나, 이정화, 민경아 외
관람료: VIP 14만원, R석 12만원, S석 9만원, A석 6만원(화, 수, 목)
VIP 15만원, R석 13만원, S석 10만원, A석 7만원(금, 토, 일, 공휴일)
 
김민솔 인턴기자 k.mins1077@ak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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