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현장X넷플릭스]'첫사랑은..' 지수X진영X정채연, 싱가포르에 뜬 청춘★(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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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현장X넷플릭스]'첫사랑은..' 지수X진영X정채연, 싱가포르에 뜬 청춘★(일문일답)

최종수정2018.12.07 00:17 기사입력2018.11.0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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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배우들     © 사진=넷플릭스

▲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배우들     © 사진=넷플릭스



[싱가포르=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배우 지수, 진영, 정채연이 청춘의 열기로 싱가포르를 뜨겁게 달궜다.
 
세 배우가 호흡을 맞춘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연애감정제로인 대학생 '남사친'과 '여사친', 그리고 그 '여사친'에게 설렘을 느끼는 '남사친의' 절친인 한 남자가 펼치는 첫사랑 이야기다.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기업 넷플릭스(Netflix)가 8일 오후(현지시각)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Marina Bay Sands)에서 아시아 최초 라인업 공개 행사를 개최했다.
 
2016년 아시아 론칭 이후 최초의 멀티 타이틀 라인업 이벤트다.
 
넷플릭스는 190여 개국에 걸쳐 1억 3천700만 명의 유료 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기업이다.
 
지난해 약 13조 1355억 원의 총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 3분기 4조 4944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34%의 성장을 이뤘다.
 
참석한 지수, 진영, 정채연은 김민영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책임자와 만나 작품에 관해 이야기 나눴다.
 
이하 일문일답.
 
- 배역이 궁금하다.
 
지수 “20대의 서툴지만 풋풋한 이야기다. 모든 연령이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다. 자유분방하지만 따뜻한 윤태호 역을 맡았다.”
 
정채연 “힘들고 막막한 현실에도 청춘을 위해 달려가는, 열심히 살아가는 한송이 역을 맡았다.”
 
진영 “첫사랑은 어렵지만, 남들보다 일찍 철든 도현 역할을 맡았다.”
 
- 지수는 기존에 형사 역을 주로 맡았는데 이번에는 다르다.
 
지수 “친구들과 있을 때 진짜 청춘의 모습을 보면 캐릭터와 닮아있다는 생각을 했다. 지수라는 애가 20대 청춘을 저렇게 보내겠구나! 보시지 않을까.”
 
▲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배우들     © 사진=넷플릭스

▲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배우들     © 사진=넷플릭스



- 배역의 어떤 점에 끌렸나.
 
정채연 “송이는 활발하고 웃음도 많고 털털하고 열심히 살아간다. 의젓하다. 그런 모습이 저와 비슷하지 않을까. 풋풋하고 청춘을 다루고 있어서 끌렸다. 송이는 서툴지만, 열심히 살아간다. 그걸 보면서 정채연도 아직 서툴지만, 열심히 도전하고 살아가는 친구구나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
 
- 가장 현실에 발 디딘 인물인데 도현의 로맨스는 어떻게 보이나.
 
진영 “캐릭터를 처음 봤을 때도 좋았지만 작품 전체가 더 좋았던 이유는 현실적인 게 많다는 거다. 사랑하고 있지만, 현실적인, 금전적 문제가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없을 법한 이야기를 꾸며서 하면 그런데 현실적으로 잘 풀어내기에 도현의 로맨스는 현실에 있을 법하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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