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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개막 앞두고 열띈 연습현장 공개

최종수정2018.12.07 00:02 기사입력2018.11.0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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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3차 티켓 예매 시작

▲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연출 김동연) 연습현장 중 김동완, 이규형.     © 사진=쇼노트

▲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연출 김동연) 연습현장 중 김동완, 이규형.     © 사진=쇼노트


 

[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편(연출 김동연, 이하 ‘젠틀맨스 가이드’)’이 개막을 앞두고 연습현장을 공개했다.

 

8일 제작사 쇼노트가 공개한 공개된 연습 현장 사진은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한 배우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진지한 눈빛으로 연기하는 몬티 나바로 역의 김동완, 유연석, 서경수와 다소 과장된 표정과 몸짓으로 다이스퀴스 가문의 1인 9역을 연기하는 오만석, 한지상, 이규형의 대비되는 모습은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린다.

 

‘젠틀맨스 가이드’는 1900년대 초반,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가난하게 살아온 몬티 나바로가 어느 날 자신이 고귀한 다이스퀴스 가문의 여덟 번째 후계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다이스퀴스 가문의 백작이 되기 위해 자신보다 서열이 높은 후계자들을 한 명씩 제거하는 과정을 다룬 코미디 뮤지컬이다.

 

탄탄한 작품성으로 2014년 토니 어워드, 드라마 데스크 어워드, 외부비평가협회상, 드라마 리그 어워드 등 브로드웨이의 4대 뮤지컬 어워즈에서 ‘최우수 뮤지컬’로 선정되어 이른바 뮤지컬계의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단순한 스토리라인의 기존 코미디 작품들과 달리 ‘젠틀맨스 가이드’는 기상천외한 상황 속에서 발생하는 일련의 사건들이 유기적인 조화를 이루며 드라마틱한 서사를 만들어낸다. 또한, 스토리 라인에 맞게 장황하게 펼쳐지거나 통통 튀는 등 다양하고 풍부한 음악은 듣는 이를 즐겁게 한다.

 

제작사 쇼노트 관계자는 “작품은 영국식 유머를 기반으로 여러 가지 시사 풍자를 담고 있는 뮤지컬 코미디이다. 원작의 정서를 해치지 않으면서 한국식 유머를 담기 위해 배우와 스태프가 다양한 시도를 하며 공연을 만들었다. 무엇보다 배우들 간의 호흡이 중요한 작품인데, ‘젠틀맨스 가이드’의 배우들의 호흡은 가히 최고라 할 만하다”고 전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작품은 오는 9일 서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며 8일 3차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연출 김동연) 연습장면 중 김현진, 서경수.     © 사진=쇼노트

▲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연출 김동연) 연습장면 중 김현진, 서경수.     © 사진=쇼노트


▲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연출 김동연) 연습장면 중 김승용, 한지상.     © 사진=쇼노트

▲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연출 김동연) 연습장면 중 김승용, 한지상.     © 사진=쇼노트


▲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연출 김동연) 연습장면 중 오만석.     © 사진=쇼노트

▲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연출 김동연) 연습장면 중 오만석.     © 사진=쇼노트


▲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연출 김동연) 연습장면 중 임혜영.     © 윤현지 기자

▲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연출 김동연) 연습장면 중 임혜영.     © 윤현지 기자


▲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연출 김동연) 연습장면 중 유연석.     © 사진=쇼노트

▲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연출 김동연) 연습장면 중 유연석.     © 사진=쇼노트


▲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연출 김동연) 연습장면 중 김아선.     © 사진=쇼노트

▲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연출 김동연) 연습장면 중 김아선.     © 사진=쇼노트


 
 

[공연정보]

공연명: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편'

대본: 로버트 L. 프리드먼

우리말 대본: 김수빈

연출: 김동연

음악감독: 양주인

안무감독: 송희진

공연기간: 2018년 11월 9일 ~ 2019년 1월 27일

공연장소: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출연진: 김동완, 유연석, 서경수, 오만석, 한지상, 이규형, 임혜영, 김아선, 김현진, 윤지영, 장예원, 선우, 윤나리, 윤정열, 김승용, 황두현 외

관람료: R석 11만원, S석 8만 8천원, A석 6만 6천원
 

윤현지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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