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 1인극 '내게 빛나는 모든 것', 오경택 연출 참여로 '완성도 UP'

bar_progress

혼성 1인극 '내게 빛나는 모든 것', 오경택 연출 참여로 '완성도 UP'

최종수정2018.12.07 00:35 기사입력2018.11.09 01:18

글꼴설정

내달 1일 두산아트센터 Space111 개막

▲ 연극 '내게 빛나는 모든 것'에 오경택 연출이 참여한다.     © 사진=크리에이티브테이블 석영

▲ 연극 '내게 빛나는 모든 것'에 오경택 연출이 참여한다.     © 사진=크리에이티브테이블 석영


 
[뉴스컬처 이솔희 인턴기자] 연극 '내게 빛나는 모든 것'이 탁월한 배우와 창작진의 조합으로 완성도를 더한다.
 
배우 김진수, 이봉련의 혼성 캐스팅으로 주목 받은 연극 '내게 빛나는 모든 것'은 오경택 연출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더욱 견고히 했다. 오경택은 얼마 전 전회차 매진으로 막을 내린 뮤지컬 '다윈영의 악의 기원'을 비롯해 한국전통공연 '궁:장녹수전'과 연극 '킬미나우'등 작품성과 흥행을 모두 거머쥐며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는 연출가다.
 
그는 이 작품의 대본을 처음 읽은 소감으로 "놀라운 대본"이라는 평과 함께 "단순한 형식과 보편적인 이야기에 넘치는 힘이 있다"며 흔쾌히 작품을 수락했다. 이와 더불어 담백하면서도 잔잔한 감동을 줄 수 있는 배우로 김진수, 이봉련의 캐스팅을 이끌어 내어 색다른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법 같은 1인극'이라는 카피로 더욱 기대감을 증폭 시키는 이 연극은 관객과 함께 자연스럽게 극이 진행된다. 관객은 마음이 따뜻하고 유쾌한 한 사람을 연기하는 배우를 때로는 이끌어 주고 지켜봐주며 인생의 가치를 함께 나누게 된다.
 
매회 다른 극을 만들어가게 되는 두 배우는 서로 관객의 역할을 대신하며 연습을 진행하여 보다 자연스럽게 관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두산아트센터와 크리에이티브테이블석영의 공동 기획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내달 1일부터 25일까지 두산아트센터 Space111에서 공연된다.
 
 
이솔희 인턴기자 newsculture@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