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신성일 아름다운예술인상 공로예술인 선정, 엄앵란 대리수상

bar_progress

故 신성일 아름다운예술인상 공로예술인 선정, 엄앵란 대리수상

최종수정2018.12.07 00:45 기사입력2018.11.09 02:01

글꼴설정
▲ 故 신성일     ©사진=사진공동취재단

▲ 故 신성일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배우 故(고) 신성일이 아름다운예술인상에 선정됐다.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제8회 아름다운예술인상'은 9일 오후 6시 서울 명보아트홀에서 시상식을 진행한다. 심사위원회는 공로예술인 부문에 고 신성일을 선정했다. 고 신성일을 대신해 아내 엄앵란이 대리수상에 나선다.
 
지난 4일 폐암 투병 중 눈을 감은 고 신성일은 1960년 '로맨스 빠빠'로 데뷔해 '맨발의 청춘', '불타는 청춘', '별들의 고향', '겨울여자' 등 500편이 넘는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한편 '제8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심사위원회는 공로예술인 부문 고 신성일을 포함해 영화예술인 부문에 김용화 감독, 연극예술인 부문에 전무송, 굿피플예술인 부문에 유지태, 김효진, 독립영화예술인 부문에 신동석 감독을 선정했다.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