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서경덕 교수, 미국 LA 대한인국민회에 안내서 1만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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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서경덕 교수, 미국 LA 대한인국민회에 안내서 1만부 기증

최종수정2018.12.07 00:45 기사입력2018.11.09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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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경덕 교수 제공

사진=서경덕 교수 제공


 
[뉴스컬처 김민솔 인턴기자] 서경덕 교수가 송혜교와 대한인국민회에 안내서를 기증했다.
 
9일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11월 9일은 도산 안창호 선생의 탄신 140주년이자, 올해는 서거 80주년입니다. 그리하여 도산의 탄신일을 맞아 미국 LA에서 '제1회 도산 안창호의 날' 행사가 열립니다"라며 "이런 의미있는 날에 맞춰 배우 송혜교 씨와 함께 LA에 위치한 '대한인국민회'에 한국어 및 영어로 된 안내서 1만부를 또 기증하게 됐습니다. 이번 안내서에는 대한인국민회가 만들어지게 된 배경 및 과정, 신한민보의 발간, 독립군 양성, 독립자금 모금 등에 관한 다양한 독립운동 활동에 관해 사진과 함께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 서경덕 교수가 송혜교와 대한인국민회에 안내서를 기증했다.     © 사진=서경덕 교수 인스타그램

▲ 서경덕 교수가 송혜교와 대한인국민회에 안내서를 기증했다.     © 사진=서경덕 교수 인스타그램


 
그는 "해외에 남아있는 독립운동 유적지 보존 상황이 썩 좋은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유적지를 자주 방문하는 것이 타국에 있는 독립운동 유적지를 지켜 나갈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늘 우리나라의 올바른 역사를 지켜 나가는데 조금이나마 일조하고 싶다는 혜교씨! 그런 혜교씨와 늘 함께할 수 있어서 더 힘이 납니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기증은 이번이 14번째이다. 여기에 더해 송혜교와 서경덕 교수는 관람객들이 안내서를 다운로드받을 수 있는 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도 제작할 계획이다.
 
 
김민솔 인턴기자 k.mins1077@ak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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