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777' 마미손 리허설 선공개 "매드클라운? 그 사람보단 잘하죠"

bar_progress

'쇼미더머니 777' 마미손 리허설 선공개 "매드클라운? 그 사람보단 잘하죠"

최종수정2018.12.07 00:46 기사입력2018.11.09 04:47

글꼴설정
▲ 마미손이 특별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이 선공개됐다.     © 사진=네이버 TV캐스트 '쇼미더머니 777' 선공개 영상 캡처

▲ 마미손이 특별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이 선공개됐다.     © 사진=네이버 TV캐스트 '쇼미더머니 777' 선공개 영상 캡처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래퍼 마미손이 데뷔 무대를 앞두고 긴장되는 마음을 털어놨다.
 
엠넷 '쇼미더머니 777' 측은 9일 밤 11시 파이널 생방송에 앞서 마미손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선공개했다. 비가 오던 지난 8일 마미손은 까만 우산 속에서 활짝 웃어 보이며 생방송이 열릴 공연장에 도착했다.
 
마미손은 '쇼미더머니 777' 래퍼 평가전 당시 가사 실수를 하는 바람에 탈락했지만 이례적으로 결승에서 '소년점프' 데뷔 무대 기회를 얻게 됐다. 마미손은 "엠넷도 제가 이렇게 잘 될 줄 몰랐겠죠. 모든 게 다 마미손의 계획대로"라고 말했다.
 
우승자를 예측해달라고 하자 마미손은 "우승이야 어차피 뭐 악당들끼리 알아서 하면 되고"라며 '소년점프' 가사처럼 답하더니 "그러니까 왜 나한테 그랬어요 그때?"라며 뒤끝을 드러냈다.
 
리허설을 하는 마미손에게는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다. 그는 "되게 떨리고 떨어졌을 때 생각이 나면서 긴장감도 든다. 좀 미묘한 감정이 들더라"라고 했다. 이어 "제가 왜 제 발로 왜 다시 또 여기를 기어들어왔는지.. 사람 일은 모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일은 최선을 다하는 게 맞는 것 같다 마미손처럼"이라며 은근히 자기자랑을 했다.
 
마미손의 무대에는 깜짝 게스트가 등장할 예정이다. 선공개 영상에는 모자이크로 처리됐다. 마미손은 "그것 또한 마미손의 계획대로 돌아가고 있는 거죠"라고 깜짝 게스트에 대해 언급했다.
 
제작진이 "매드클라운보다 잘 할 자신 있나?"라고 묻자 마미손은 "그 사람보다는 잘하죠"라고 자신있게 답했다.
 
복면에 대해서는 "솔직히 되게 덥다"고 하면서도 복면을 벗으라는 권유에 "안 벗어요 영원히"라고 했다. 언제쯤 벗을 예정이냐고 하자 "이거 안 벗을 건데요? 끝까지"라며 절대 벗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쇼미더머니 777' 결승전에서는 TOP3 나플라, 루피, 키드밀리가 경쟁할 예정이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