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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대중음악시상식 12월 개최 "공평·형평성에 초점"

최종수정2018.12.07 00:33 기사입력2018.11.09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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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한국대중음악시상식이 오는 12월 개최된다.     © 사진=2018 한국대중음악시상식 조직위

▲ 2018 한국대중음악시상식이 오는 12월 개최된다.     © 사진=2018 한국대중음악시상식 조직위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2018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음악 시상식이 열린다.
 
한국 음악 산업을 이끄는 6개 단체가 참여해 신뢰도와 공정성을 높인 '2018 한국대중음악시상식'(2018 KOREA POPULAR MUSIC AWARDS, 후원 olleh tv)이 오는 12월 20일 오후 7시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다.
 
2018 KPMA는 대한가수협회∙한국연예제작자협회∙한국음반산업협회∙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한국음악저작권협회∙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한국 가요계를 이끌어가는 가수∙ 제작자∙실연자∙저작자 등 한국 대중음악 산업의 모든 구성원이 뜻을 함께해 시상식으로 권위와 상징성을 확보하고 있다.
 
2018 KPMA 조직위원회는 "한국 가요계를 이끌어오고, 또 이끌어갈 신-구 세대를 비롯해 한류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는 K팝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가치 있는 시상식이 될 것"이라며 "기존 국내의 뮤직 어워즈 시상 방식을 탈피하고 공정성과 형평성에 초점을 맞춰 심사해 '신뢰성을 인정받는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 KPMA는 전문 심사위원단과 온라인 투표를 합산해 시상한다. 온라인 투표는 오는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작된다.
 
시상은 크게 5개 부문이며 세부적으로 음원상∙앨범상∙신인상 등에 현 가요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후보들과 시상식에 참석할 라인업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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